신문방송학과의 학술모임인 영화연구회는 
활발히 활동할 때는 동아리와 맞먹을 정도이나 사실 그 흥망성쇠의 역사는 누구도 예측할 수 없다.

올해 15여명의 새내기를 받으며 학과정원의 절반을 쓸어 담은 영화연구회(영연)을 있게한 공로에 대한 역사적 토론이 이루어졌는데...

절대적 권력자 아림사

그 토대를 마련해 주었다고 주장하다 숙청당한 림사

그 사이에 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by 호연lius 2010. 3. 24. 12: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