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에 포스팅을 못했지요.

음,,,

블루투스 스테레오 이어셋  소니 에릭슨 mw600 리뷰도 해야하고 ( 강력추천, 단 번들 이어폰은 별로임)

소설 '우리가 얼굴을 찾을 때까지', '천개의 찬란한 태양' 리뷰도 해야하고

3사람이 같이하면 재미있는 온라인 게임도 찾아야하고

편지도 써야하고

사랑도 해야하고,

어? 마지막은 주님께 맡기기로 했는데 아직도 미련이 남았네요.


by 호연lius 2010. 10. 8. 0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