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geling
Changeling: You are one of the forgotten ones, the
keepers of dreams that spread light and joy in
a world of darkness. You are a fairy caught
within a human shell, using your body to keep
safe from the cold disbelief just outside your
door. Your kind is as varied as the dreams you
were born from, and you find that fewer
children today believe in the magic and wonder
of your kind, but you can not give up hope..
The winter is fast approaching, but you gather
dreams tightly about you, a blanket to keep the
chill away. You will never truly die as long as
there are still people with hopes and dreams.
If you would like to know more, please take my
changeling quiz to find out what type you would
be classified as at:
http://quizilla.com/users/lurichan/quizzes/What%20Type%20of%20Changeling%20Are%20You%3F%20(Now%20Including%20Pictures%20for%20Each%20Kith)


What type of World of Darkness Creature Are You?
brought to you by Quizilla
by 호연lius 2005. 11. 20. 03:20
The book I've read is only a thin book for pupils.

Nevertheless That isn't easy for me. I belive also you are.

He died about 40 years ago. But He is a icon of nowadays.

Resistance, Revolution, Justice.

Someone said Latin America had need a hero, so he's become the hero.

What the truth is he fought for his ideal and died. That's enough for us.

Viva, Che! You reserve to adore.
by 호연lius 2005. 10. 26. 17:33

습작

습작-

오늘도 나는 죽으려하네

끝없는 사랑을 이기지못해

이 꿈을 끝마치기 위해서


언젠가 멀리 날아가리

이 현실같은 꿈의 끝으로

어리석은 사랑 노래를 넘어


높은 산을 깔보며

큰바다를 첨벙이며

살아 뛰는 나의 영혼을 끌고


사랑이 끝나는 곳이라면

시간의 마지막 점이거나

내가 죽는 그날일테지만


사랑하지 않고

사랑받지 않으리

노래를 잊고 춤을 멈추리


이것 하나가 내 바램

진리이 아니라도 따르고 싶은 것

피를 흘려야 구할 것이고

마셔야 할 눈물이라

-05.10.19 Dorset-
(영어 원문 분실)

by 호연lius 2005. 10. 19. 14:16

Lovesick.

Lovesickness make me crazy.

I'm almost die.

Time will go by.

I' ll be good.

Only I'm sad now.
by 호연lius 2005. 9. 9. 22:51
I've just read a book called King Arthur. I am suprised at some fact.

He wac a Wealsh. Even Lancelot was.

The sword Arthur pulled out from the stone wasn't Excaliver. Arthur proved his crown by the sword which stocked in stone. Excaliver was given with the stadbard that has power of immotality by Nimue the lady of the lake.

Merlin was a druid. He felt lonely because of Gunevie who was a wife of Arthur. So Merlin loved Nimue. But she didn't love him. So she secluded him. That's his final.

And Sir Percibal and Sir Galahed who only sun of Sir Lancelot went to heaven without death becaise of the holy grain.

Anyway exciting book.

(There may be wrong grammers and miss spellings)
by 호연lius 2005. 9. 2. 01:18

감기

감기에 걸렸었다.

참 힘들었다.

시험을 쳤다.

어째꺼나 한레벨 올라가게 되었다.

삼겹살을 먹었다.

참 맛이있었다.

(위 문장을 영작하시오)
by 호연lius 2005. 8. 20. 19:13
50minutes are enough for homework.

But I did my homeworks just before lesson.

Why? Was I busy?

Who know? Keep going.
by 호연lius 2005. 7. 29. 21:57
이제부터 한글 일기는 자제해야한다.
집 컴퓨터가 한글에 많은 애로사항을 내포하고 있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장시간 접속중에 일기를 쓰기에는 미안하고(모뎀이니까!) 그렇다고 한글로 쳐서 저장을 할 수도 없다. (엠에스 워드가 오류가 나버림)
하루하루 무지 빠르고 일주일도 무지빠르고 ...

사건이 많아 기억조차 떠올리기 쉽지 않으면 정리하기는 더욱 어려우니 나의 한달이여.
by 호연lius 2005. 7. 21. 23:50

Terrorism

테러가 터질 때 마다 나는 생각한다.

만약 대한민국이 아직 일본의 지배아래 있다면 한민족은 독보적인 테러리스트를 배출하지 않았을까.

나는 두렵다. 입장의 차이는 입장의 설명을 요구하지만 입장의 이해를 만족하지 못한다.

나는 망설인다. 가치와 의미는 스스로 부여하는 것이고 그 판단은 개인의 것이기 때문에.

나는 비겁하게 기도한다. 다만 내게 어떠한 시험과 불행이 닥치지 않기를. 나는 나의 실성을 감당 할 수 없다.
by 호연lius 2005. 7. 8. 23:40
I thought that the aeroplane is a lots smaller than I have thought.

사용자 삽입 이미지

Nikko Kansai Hotel lob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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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eing 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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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VS assistant bought me din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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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el room

by 호연lius 2005. 7. 5. 22:34
-R. D.-


밤을 꼬박세고 나는 개운해졌다

가슴의 응어리는 빛을 싣지 않은 바람에 흩어졌고

텅빈 가슴은 봉긋하게 솟아 올랐다




안개 낀 각막으로 십육방을 둘러보니

형용한 빛이 어둠의 가까이 먼 발치에서

수줍은 신부처럼 반짝이고 있었다




정겨운 아기의 울음소리는 필시 호랑이의 등에서 나는 것이리라

만지작 거리던 곶감 두개 중 하나를 봉긋한 가슴에 채우고

하나는 어둠 가까이 먼발치의 형용한 빛으로 전도하였다




그래도 아직 악의꽃감이 남아있었다

홍콩에서 동지나해를 지나 마니산에 도착한 삼신 할미를 위해

메마른 장대비에 꽃잎의 폭풍을 더해

오마쥬로 드로잉한 캔버스 위에

생명의 씨물로 앙칠을 했다.




칠 이 공 일 이 일 공 이

그것이 그간 하던 짓의 전부였다.


- 2005년 초 군에서-

*전도 - 열이 고체를 타고 전해지는 방식
*오마쥬 - 존경이 담긴 모방
*앙칠 - 낙서의 방언
*R.D. - Read Dream








-그대에게 어지러운 시-


그대를 만난 곳도 이곳이다

여기는 010101 영과 일의 조합 세계

보이는 건 적녹파적녹파적녹파 CRT모니터


그대와 떠든 곳은 이곳이다

전자들 사이로 전해지는 눈물어린웃음들과

아주레 제피르를 타고오는 시원한 독설들


그대와 웃은 곳은 이곳이다

그대는 떠나지만 난 그대를 묻는다

그리고 그대 곁에 묻는다

숨이 멋게 아름다운 혼의 순장

통조림 속에 두마리 고등어

뼈까지 녹아 푸석푸석해진 고등어


그대와 詩쁜 곳은 이곳이다

다이오드같은 그대 퓨즈 같은 그대

콘센트 같은 그대 9석 라디오보다 좋은 친구

그대를 보낸 곳도 이곳이다


#2004년 11월 군에서 만난 詩友를 먼저 떠나보내며

*아주레 제피르 = azure zephyr : 詩友가 상징적으로 쓰던 시어


-시,사랑,대화,우리-

빠롤, 그것으로 충분히 사랑이어라
그러므로 그 시니피에는 애써 찾을 필요가 없소

랑그는 우리 인연의 실이어라
그래서 굵고 질기고 반짝이길 바라고 있소

붉은 시니피앙도 푸른 시니피앙도
검게 반짝여도 희게 칙덥하다해도
시니피에는 사랑이어라
우리가 랑그로 시를 택한 순간
우리의 시니피에는 사랑으로
변치 않게 전시되었소

우리는 우리를 사랑하오
그대도 그대를 사랑하시오

세상같은 진수성찬인 세상에
시같은 순은젓가락인 시로
서로 사랑을 서로주오

*전방의 시인부락을 떠나기 직전. 우리 시인전우들에게 바치는 詩

by 호연lius 2005. 1. 4. 1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