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존에 찌든 나에게 어머니께서 문자로 보내 주신 글쓸 기회

책을 볼 수 있건 없건, 글을 쓸 수 있건 없건 간에 이런 것에서 애정을 느끼고 그래서 기쁘다. 

by 호연lius 2017. 4. 18.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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