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팅을 하자 마자 위와 같은 메시지가 떴다. cmd.exe 응용프로그램 오류 (0xc0000142)  그냥 확인하고 계속 컴퓨터를 썼다. 일주일 즘 지났을까  mse 업데이트가 안되는 것을 발견했다. 오류 메시지의 지원정보를 보니 이번에는 0X80004004였다. 마소에서 제공하는 fix를 다운받아 실행하였더니....부팅할 때 뜨던 0xc0000142 가 다시 뜨며 실행도 되지 않고 오류창이 닫히지도 앉았다. mse를 재설치해도 마찬가지였다. 

본격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인터넷을 뒤졌다. 안전모드, 체크디스크, 레지스터 수정... 모두 실패하였다. 새로 관리자 계정을 만들어 사용하라는 의견대로 새 계정을 만들어서 로그인하니 오류가 뜨지 않았다. mse업데이트도 가능했다. 업데이트 후 이전 꼐정으로 복귀했다. 아예 갈아타기에는 입력해야할 것들이 있어 번거롭다. 그냥 사릭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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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호연lius 2015.07.30 12:19

쓰던 서비스가 없어지면 ...서비스 의존도가 높을 수록 피곤해집니다. 갑자기 카카오톡이 없어진다면 어떻게 될까요? 많은 대체 서비스들이 이미 있지만 친구추가하랴 카카오톡 스토리 글 옮기랴 피곤해지겠지요. 

그래서 올인하지 말고 분산 투자 전략을 쓰는 것입니다. 그런데 구글에서는 클라우드 서비스, 이메일, 블로그, 리더,안드로이드 등등 모든 것을 통합하는 행보를 보여왔고 그래서 사용이 그 만큼 더 편리했죠. 

그런데 갑자기 구글리더 서비스 종료 공지가 떡 하니 뜹니다. 훗... 그럴 줄 알고 내 파일은 스카이 드라이브와 나누어 쓰고 있었지! ( 리더와 무관함)

한RSS등 리더가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처럼 구글에 배신감을 느끼는 구글의 노예를 위해 구글 크롬 익스텐션 중에 하나 소개하겠습니다. 



설정(크롬 브라우저 우 상단 세줄 마크)-도구-확장프로그램-더 많은 확장 프로그램 다운로드

검색창에 RSS 치시면 맨 윗줄에 RSS피드 리더가 나옵니다. 젤 위에 있어서 고른건 아니구요. 리뷰를 보니 적절해 보여서 골랐습니다. 다른 기능없이 RSS만 잘 관리하는 점과 안정적이라는게 좋군요. 1컴에서 깔아 놓은 익스텐션이 2컴에도 잘 설치되어 있습니다만, 구글플러스 동기화는 직접 해주어야 하는군요. 

설치 후 구글 리더의 데이터는 어떻게 옮길까요? 구글 리더에서 export해서 opml 파일 만들고 다운로드 받고 압축 풀고 다시 import 할 필요가 없습니다. 설치하고 세팅 화면에서 Connect google reader 클릭만 하면 간단히 완료! 


하는 김에 블로그 스킨도 바꾸어 볼까 하는데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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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호연lius 2013.03.14 10:44

여느 때 처럼 집에 들어와 부팅을 했는데 부팅이 되다가 옷을 벗어 정리하고 다시 보니 모니터는 부팅을 하지 않은 것처럼 화면이 깜깜하고 램프는 붉은색( 전원은 연결, 컴퓨터 비연결 상태)이었다. 본체의 팬은 열심히 돌아가고 있었다. 이상하게 여기며 리셋버튼을 눌렀다. 

바이오스 셋업 메시지가 뜨더니 바이오스로 진입하였다. 어쩌다 있는 일이라 바로 바이오스를 나왔다. 곧 윈도우가 시작되고 지렁이가 기어다녔다. 

윈도우 바탕화면이 나왔다. 그런데....바탕화면에는 내컴퓨터 아이콘 하나만 달랑 있었다. 작업 표시줄에도 아무것도 없었다. 인터넷도 연결되지 않았다. 

본래 부팅디스크인 IDE하드로 부팅이 된게 아니라 데이타 디스크로 사용하던 SATA로 부팅이 되었다. 윈도우만 깔아 두었기에 부팅은 된 것이다. 그 말은 IDE가 죽었단 말인가?!?

그러나 윈도우에서 확인 결과 멀쩡하게 잡히는 것이다. 그렇다면 갑자기 왜 sata로 부팅하는 것이지? 

바이오스에 들어가서 확인하니 SATA1에 SATA하드가 잡혀있었고 IDE하드는 나오지 않는다. 근데 ASUS P5QL은 바이오스에 IDE장치를 나타내는 곳이 없다. 원래 없었는데 이제껏 잘되었다. 

사타 하드를 분리하고 다시 부팅해본다. 'Reboot and select profer boot device...' 짜증나고 친숙한 문구다. IDE-SATA 젠더를 사용하며 고생했던 생각이 난다. 하지만 어제까지 부팅 되던 하드가 오늘 부팅이 안되고 저 메시지가 뜨는데 하드 인식은 또 되는 이런 상황은...기계는 거짓말을 하지 않고 원인과 결과가 분명하다는 점을 좋아했는데...그 점때문에 컴퓨터 공학과를 생각하기도 했는데 갔다면 평생 찾을 수 없는 원인, 할때마다 다른 작동 현실에 크게 좌절하고 스트레스로 대머리가 되어 버렸을 것이다.

안그래도 요즘 너무 롤에 빠져 퇴근 후 시간을 다 뺴앗기는 통에 문제 의식을 가지고 있기는 하였는데...할렐루야! 주님을 찬양하라! 뭐, 이런 식으로 해결되었다. 컴이 생기기 전까지 나는 퇴근 후에 운동하고 공부하고 독서하고 미드보던 사람이었지. 한 석달 게임 했으니 이제 다른 것을 할 때가 되었구나 싶다. 3G로 롤을 설치하는건 별로 생각하고 싶지 않다. 얼마나 오래 걸릴지 퇴근하고 출근하기까지 12시간 내에 가능할지도 의문 ㅋ

언젠가 나도 새 컴퓨터를 사는 날이 있겠지. 새 카메라와 새 차도 말이다. 

3/11 컴을 켜보니 아무일 없었다는 듯이 예전처럼 그냥 부팅되었다. 나 역시 지난번의 이상도 까먹고 그냥 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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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호연lius 2013.03.07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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