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환경
터져버린 마음의 파편이 뇌에 박힌 날
아이파크
2007. 3. 26. 08:24
동의대 전철역에서 집으로 가는 길
기차길 위를 지나는 2중 고가도로

언제나 길고 매케한
8차선 옆의 벗꽃나무

희미한 아름다움
재미난 그림자

푸마?
답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