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게임과 바꿔서 신부를 얻겠다고 했을 때 다들 미쳤다고 욕하며 나를 말렸다. 

신부는 게임과 맞바꿀만한 가치가 있는 사람이고 그래서 행복하지만 내 깊은 곳에서의 갈망이 가끔 갈등을 일으키기도 했다. 

그리하여 나에게 약간 허락된 것은 모바일 게임.

마법사와 검은 고양이 위즈를 1년 넘게 플레이 하며 전환을 생각하던차 무척 재미있는 게임을 만나게 되어 소개한다.

기본적인 퍼즐,카드 수집, 성장과 같은 재미 이외에 포커에서 느낄 수 있는 패를 메이드 시키는 재미를 가미하였고 그로 인해 전략이 덱 구성부터 족보를 생각하여야 하는 재미있는 게임이 되었다. 

여체 마케팅에 열을 올려 보기는 좋아도 나들 앞에서 하기 부끄러운 게임이 아니라서 더욱 안심! 

도움말에 설명도 상세히 되어 있다. 추천인 '나사로' 를 잊지 말고 입력해라. 

크리스탈 뽑기는 '피버타임'에만 하길 바라며 나머지는 도움말 참조 바람 ㅋ

1인 개발자가 육아 휴직 기간동안 아내와 함께 만든 게임이라 개발 스토리를 읽어보면 더욱 재밌다. 
http://www.ddanzi.com/ddanziNews/3324284

재밌는 게임 만나면 나도 현질로서 보답한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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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호연lius 2015.01.10 11: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