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주간 운동을 마치고 폐인에서 보통사람으로 돌아왔다.
단시간이지만 시작 상태가 10개월간 약해진 무척 나쁜 상태였기 때문에 비약적인 상승을 이루었다.

훈련강도는 세졌지만 오히려 훈련시간과 수면시간(회복시간)은 단축되고 체중은 증가(보충제 섭취)하였다.

이것으로 웨이트 트레이닝은 마치고 다음 주부터는 수영을 할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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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호연lius 2010.04.24 23:26
이번 일주일은 설사를 좀 했더니만

역시 체중 증가가 거의 없다  60.7

보름간 눈에 띄게 늘던 근육이 별로 느는 것 같지가 않아서 무게를 좀 늘렸더니 

등쪽에 근육통이 와서 적절하게 조절하여 맞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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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호연lius 2010.04.17 11:29
먼저 천안함 침몰 희생자에 애도를 표하며 ..

합계 정리 -
김명운 141
이브 온 33
디디오 30
크롬 마우스 27
남자로션 23
마영전 11
공병단 서울대 6 나디아 5 지검회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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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덕의 위력이 그리고 온라인 게이머들의 위력이 여김 없이 드러나는 검색 순위

그러나 사회에서와 마찬가지로 수만 많을 뿐 쓸때 없는 잉여들이다. 250여명이 접속해도 댓글 하나 없는 저들은 useless
나를 검색해서 들어오는 경우도 있다. 내 검도 수제자 한명 ㅋ 4번 들어와서 리플도 다 달았으니 얼마나 풍요로운가. 이것으로 250 잉여가 1 인간 못당한다는게 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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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호연lius 2010.03.27 11:06
이것이 레알 돋은 수염

단정하게 정리 한 모습에서 품격이 느껴진다.


안중근 의사 서거 100주년에 바치는 나의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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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호연lius 2010.03.26 15:11
주님의 부활을 기념하는 부활절을 앞두고 고난주일에 들어가며 나 도한 다시 태어나기로 각오를 다지고 헬스장에 1개월 등록하고 영양보충제도 인터넷으로 주문하였다.

58.6kg의 체중은 식사외에 한달간 닭30마리를 추가로 섭취한 결과물로 투자에 비해 시원치 않은 결과이다.

지금은 이렇지만 나도 한때 68kg에 달했던 남자다. 상병즈음의 체중이 그랬지. 친구 어머니들께서 휴가 나온 날 반기시며 군대 체질이라고 너무 보기 좋다고 ( 그분들의 마지막 기억은 누런머리를 치렁치렁 늘어뜨린 나였음) 극찬하셨던 기억이 난다. ㅋ

단백질과 탄수화물이 3:7로 배분된 보충제는 먹어보니 그냥 코코아였다. 맛있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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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호연lius 2010.03.25 09:10
우리나라에서는 의무적으로 정기적으로 자동차 검사를 받아야한다.

그런 내용의 안내서가 날아왔고 설명된대로 인터넷을 이용해서 안전캠패인에 동참해서 2천원 할인되었다. 직영검사소(안전공단운영)에 예약할 경우 추가할인이 있는데 이틀전에 예약해야한다. 

여튼 그리하여 나는 처음으로 종합검사를 받으러 갔는데...가기전에 전화로 확인도 했고 평일 오전이라 대기시간 10여분에 검사시간 15분 정도였고 광고처럼 친절해서 좋았다. 

내 차(?)가 95년생인걸 알고 깜짝 놀랬다. 97년생인 줄알았는데...

그러나 모든 검사에서 양호 판정을 받으며 노익장을 과시했다.

모든 검사란 지정된 모든 검사를 의미하지 지정되지 않은 검사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조향계, 주행계, 제동계 일부와 등화장치및 배출가스를 포함한다.

엔진이 엔진오일을 먹어버리는 것은 상관없다. 

전자센서도 점검해주는데 
'해당 차량은 센서시스템을 지원하지 않는 차량입니다'
라서 조금 안타까웠다. 

2년뒤 정기검사는 그렇다 쳐도 4년뒤 종합검사까지 이 차와 함께 한다면 조금은 슬플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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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호연lius 2010.03.08 11:33

제작사 제공 사양표

엊그제까지 나의 사양은
펜티엄 4 그것도 2.4
그러나 램은 1기가
그래픽은 라데온 9550

즉 제작사의 최소사양을 충족하기에 의기양양하게 다운로드 받고 실행했다. 당시 다운로드 속도는 약 400 kB

첫화면


실행시킨 나는 놀랄 수 밖에 없었다. 첫화면부터 그래픽이 끊어지는 것은 둘째치고 사운드까지 끊어지다니!
갈매기의 뚝뚝 끊어지는 애처로운 울음은 불쌍하다 못해 괴기스러웠다. 미친척하고 캐릭터를 골라서 여관에 나타났지만 여관의 배경이 움직이는 것 조차 뚜뚜뚜둑....사운드 역시 버퍼링이 안되는 마냥 버버버벅....
더 미친척 마을로 나와보았다. 이때부터는 마우스의 위치를 이동하는 것조차 쉽지 않았기 때문에 던젼까지 들어가지는 못하였다. 깔끔하게 언인스톨했다. 

그리고 오늘 레이플의 기증으로 업그레이드된 사양으로 재도전 해보았다. 다운로드 속도부터 열배이상 빠르다. 약 5Mb

순식간에 설치하고 기동했다. 그럭저럭 참아줄만한 로딩. 깨끗한 사운드. 그러나 저급 그래픽카드의 한계에 부딪혀 렉을 볼수 있었다. 풀스크린에 보통 옵션에서 20프레임 정도. 1024창모드에 최하옵션으로 45프레임정도를 구현할 수 있었다. 아, 게임은 가능하다! 

그래도 일단은 디디오부터. 자동설정시 베리로우 -> 미디엄으로 수동으로 적절하게 조율시 선택적 미디엄 -> 선택적 베리 하이 ! 울트라 하이에 안티 얼라이어싱 4배까지도 먹일 수 있지만 렉 유발의 욕심

아래 포스팅과 질감차이에 주목


결론은 디디오 나우
캐릭터 얼굴 만들때 신경 좀 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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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호연lius 2010.02.25 12:23

보드3 CPU3 램8


이 이야기를 자세히 쓰다간 내가 빡쳐버릴 것만 같다.

어제 15시에 시작된 이 작업은 지금 이 순간도 현재 진행형이다...자는 시간 빼고 밥먹는 시간 빼고 거의 20시간에 육박하고 있다. 그 중에는 작업을 완수하기 위한 네번의 출장이 포함된다.

그때 그대가 물었지

"당장 하드가 뻑난다면 그동안 찍은 스냅사진이 생각나겠나 어제 40시간 플레이끝에 엔딩 직전까지 간 야겜이 생각나겠나? "

어쩌면 그때 내 답과 지금 내 답이 다를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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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덕후 레벨이 상승하였다.
잉여 레벨이 상승하였다.
금전 레벨이 하락하였다.
인격 레벨이 하락하였다.
의욕 레벨이 하락하였다.
담 재발 위험 경고가 발령되었다.

결과 보기


추가 보고
시스템 팬을 어디 꽃는지 몰라서 냅두고 뚜껑을 살짝 덮었더니 CPU온도 60 시스템 53도를 찍더니 다운되는 거시였다. 내 시스템 팬은 2핀인데 왜 보드에는 4핀일까? 게다가 끼워지지도 않는군. 그러나 그냥 뚜껑 열고 쓰면 되지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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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호연lius 2010.02.23 18:13


펜4라고 무시하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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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호연lius 2010.02.11 15:22
1. 미니스컷의 오피스 레이디 - 다이아몬드 컷팅된듯한 선을 보았다

특히 미니스커트 중에서도 짧은 것을 입고 빨간 목도리를 두르고 우체국으로 향하던 그녀의 무광 흑 스타킹

2. 화장실에 따뜻한 물 - 손을 한참 씻어보았다

물론 우리 집에서도 나온다만

3. 피방 요금 - @$%@$@$@

그래서 포스팅하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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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호연lius 2009.12.01 14:42

숭례문이 불타오른 2009년

많은 일들이 일어난다.

그래도 김 대통령은 주님 품에 영면하셨으니 복되구나.

장례는 대한민국 역사상 2번째로 국장으로 치루어진다.

국장이고 국민장이고 하는 말이 없어졌으면 하는게 사견이지만

존속한다고 해도 앞으로 20년간 국장은 없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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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호연lius 2009.08.20 00:26
카메라는 영혼같은게 아니다.
그냥 물질일뿐.
D40은 그냥 카메라일뿐. 어차피 요즘 찍지도 않았다. 백수가 취미가 다 무엇이냐..

쉬밤빠라바라밤~

D5000으로 가는거다!

그건 그렇고 카메라 팔고 모파상의 크리스마스 선물 한편 찍었다.

어차피 내돈은 내돈이 아닌거다. 사실 그것도 내가 번 돈도 아닌 것을...
내가 벌었다고해도 그것이 내가 번것인것도 아닐 것이고...

머리가 복잡하지만 아무래도 상관없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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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호연lius 2009.08.02 20:28

국수 뽑는 장인


비빔면 4개를 성공적으로 끓인 오동의 손길

남자는 등으로 말한다


그의 취미 생활은 야근, 운동, 여자(?) 였다. 완벽한 도시 남자 하지만 여자에게는 따뜻한.

덧: 19인치 모니터가 이리 큰 것이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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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호연lius 2009.07.07 00:06
K등에세 옷 엄청 못입는 놈으로 낙인 찍힌 후
패션에 관심이 많아졌습니다.
은꼴리건은 아님...

스타일 베리 http://www.styleberry.co.kr

일상에서 입을 옷들이 많음



디스이즈스타일 http://thisisstyle.co.kr/
코디야닷컴 http://codiya.com/  (위 사이트와 자매인듯)

모델 포즈와 시선이 좋음




가나 수영복 http://www.swim.co.kr

비치웨어나 수영복도 참 이쁨


키키걸 http://thekiki.cafe24.com/

큼직한 사진에 무보정이 매력(노출까지 안맞는건 안습), 옷마다 코멘트도 쓸만함


오씨에 http://www.occie.com/ 

추리닝 전문 ㅋ 큼직한 사진이 매력


럭셔리파크 http://www.luxurypark.com

티 위주였는데 남성복과 수영복을 선보이며 즐겨찾게됨



다음은 O의 추천
슈가핀 http://www.sugarpin.com/

포인트가 ㅎㅇㅎㅇ


체리스푼 http://cherry-spo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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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호연lius 2009.06.18 16:09
스트크래프트는 장기,바둑과 더불어 3대 오락이자 두뇌게임, 대전게임으로 불린다.(나한테)

바투스타리그와 함께 타올랐던 정렬의 불꽃.

그러나 나의 손은 멀티 1개가 한계였다. 멀티 1개도 절정의 집중없이는 자원이 남아돌아...병력에서 밀려 발려...

그렇게 3달간 나를 화려하게 불태워주었던 스타크래프트.

나의 자원관리 력때문에 테란이 좋은데도 프로토스로 오랜 시간 플레이했다. 그래서 실력성장이 멈추자 게임 재미도 멈추었다. 이참에 끊어야겠다.

...는 결심은 너무 과도하다. 테란으로 갈아타는건 어떨까.

브레인서버 전적 25승 85패. 

Dreamjoy  패배가운데 간간히 이기기도 하는 자지(불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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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호연lius 2009.06.16 09:41

처음으로 써본 고급렌즈 ( 조리개 고정)

애기번들하고 비교하면 애기번들이 민망하겠지...

그러나 무겁다...무겁다...비싸다...비싸다 (? 니콘렌즈의 1/3 가격)

최대개방 색수차가 ...

나 광각 매니아였는데 인물 찍기 시작하면서 손 땐듯... 28-75갈까...

아 맞다... 돈없어서 팔아야하지...

백만원 이하로 하나의 렌즈를 택하라면 이 렌즈를 택하겠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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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호연lius 2009.03.02 19:26
1) 국비로 무료인 직업전문학교에 등록했습니다.

2) 오늘 우연히 1자리 보충으로 뜬 고용보험 미적용자 교육에 신속하게 등록했습니다.

3) 6개월 용접과정입니다.

4) 실습비도 받을 수 있습니다.

5) 자격증 따서 신속하게 이민가려구요.

드디어 백수 졸업이네요. 감사합니다. 주님. 저희의 기도를 신속하게 들어주셨습니다.

(어제 교회 모임에서 이번 주 기도 나눔으로 제가 공부할 것이 무엇인지 알려주시길 기도해 달라고 셀가족들에게 부탁했습니다.)

위의 1~5번 중 사실과 다른 것 1가지를 고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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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호연lius 2009.02.09 20:13
삼성이라면 일부러 피해가는 나인데...
어쩌다보니 삼성 mp3플레이어 옙을 저렇게 많이 쓰게 되었다.
지금 수중에 있는건 t10인데 이것도 팔까 싶다. 내겐 오버스펙이다. (블루투스 이딴거)

그래도 이왕 써본거 다 리뷰를 써 주어야지 하는 마음을 먹었다. 언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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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호연lius 2009.01.31 00:40
취업도 실패하고 방구석 패배자로서 가상공간에서 대리만족이나 느낄까하고 게임을 시작했다.
두 게임 모두 제목 짓기에 실패했다는 느낌이지만 ㅋㅋ

트라비안 - 고대 유럽

http://www.travian.kr

부족전쟁 - 중세 유럽


http://www.bujokjeonjaeng.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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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호연lius 2008.12.16 14:14
...
얼마전에도 이런 푸념을 끄적거렸던 기억이 난다.
추석이 되어 용돈도 조금 (조금이다. 조금) 생겼다.
계획에 없던 돈이 생기니까 그 두근거림, 세상을 쥐락펴락할 수 있을 듯한 자신감을 얻었다.

그래서 무언가 소유하고 싶어졌다.
내가 마지막으로 무언가 소유한 일은...8개월 전 외장플래쉬를 끝으로 없다. 그 외장플래쉬도 가방안에서 쓸쓸히 녹이 쓸어가고 있을뿐..

그래서 신을 살까(운동화가 어느덧 걸레짝으로..) 엠피3를 살까 설레발을 며칠동안 인터넷을 뒤지며 즐거운 고민을 했다. 올해에 컴을 새로한 가까운 사람들을 보면서 손가락만 빨던 건 끝이다. 남의 컴이나 봐주던 것도 끝. 이제 나를 위한 무언가를 사기위해 50여시간은 투자했다!

결국 이렇게 정신을 차리니 설레발이었을 뿐...

난 아직 무언가를 소유할 형편은 아니다. 소유라! 나는 무소유의 삶을 사는거다 크하핫!

그동안 행복했다. 아이리버 E100, 삼성 k3, 엠피오 mg200 ... 안녕

덤 : 2달간 못팔고 찌질거리던 중고폰을 내일 드디어 팔기로 했다. 기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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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생기면 가지고 싶은 아이템 : VR렌즈, 운동화, 2기가 이상 엠피3, 듀얼코어 컴퓨터, 몇몇 단행본(오늘 미스 문방구 매니저 추가), 몇몇 앨범(메탈리카 신보 살까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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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호연lius 2008.09.22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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