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초부터 죽도를 손에 놓고
오늘 갑작스레 급심사를 보러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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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당연한 이야기지만 욕을 얻어 먹었다. 요란한 도복(남의것)을 지적받고 호구 끈 길이에 지적받고 타돌시 겨리 지적받고 (안보인다...) 얼쑤!

by 호연lius 2007. 1. 12. 2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