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오디오는 휴대폰으로 대충 FR 측정해보면 느낌은 비슷하게 나오네요. 200~350에 딥이 발생합니다. 저 주파수면 남자 낮은 음역대라서 음악에서 중요한 부분이죠. 안들려요...스피커 바꿔도 저 부분은 개선이 폭이 작습니다. 앰프가 문제인듯...
자동차 설정에서 저,중,고음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Fr만 보면 베이스를 +10 해야 할것 같지만 실제로 그렇게 할 경우 도어 안쪽에서 공명과 프라스틱 진동으로 불쾌한 소리가 나기때문에 저음은 그냥 두고 중음 +10에 고음 -10에서 취향따라 약간 조정하시는게 균형 잡힌 소리가 나오는 듯한 느낌을 주게 됩니다.
2021.5.21
JBL GTO609C100달러대에서는 십여년째 짱 먹고 있는 JBL 6.5인치 콤포넌트 스피커를 아마존에서 직구해서 근처 샵에서 장착비 10만 이중방음 10만 (기본방음 6만)으로 작업함.
스피커의 해상도는 분명 좋아졌으나 그보다 중요한 균형감의 개선폭이 작아서 측정해보니 교체적과 마찬가지로 200~300hz 구간의 딥이 여전히 존재해서 그쪽 소리는 들리지 않네요... 이쪽음이 빠지면 음악에서 풍성한 느낌이 사라지게 됩니다. 내장 앰프가 구려서 스피커뿐만 아니라 앰프도 장착해야 될 것으로 같네요.
또한 방음패드로 인해 저음의 지저분함이 사라지고 단단함이 더해졌지만 초저역 91~92hz가 10db 이상의 피크가 발생합니다....이 대역을 때려주는 베이스 음이 있는 곡은 부밍이 몇배로 상승해서 팝,힙합같이 베이스로 둥둥 때려주는 음악은 엄청 부담스러워졌어요... 괜히 2중 방음해서... 방음은 안하는게 나았다 싶네요 ㅜㅜ
2021.6월 초
50와트 4채널의 앰프+디지털 프로세서(파라메트릭 이퀄라이저)
오성카오디오에서 중고로 사십만원이었던걸로 (기억이 가물..)
샵에서 정밀 FR 측정하고 이퀄라이징 통해서 균형감을 맞추었지만 저역의 부밍을 개선하지 못하여 근본적인 불쾌감은 그대로인 상태 ㅜㅜ
싸니까 설마 강화유리라고 생각 안했구요. 예상대로 강화 PET(프라스틱)spdy. 그건 납득가지만 사이즈는 납득이 안되네요. 폰에 곡면부 때문에 거기 안거리게 조금 작은건 이해되지만 너무 작아서 직면을 다 덮지도 못합니다. 사진 참고하세요. 터치감은 괜찮은데 선명도가 역시 떨어집니다. 하얀 화면에서 놓고 보면 자글자글하게 난반사가 보입니다. 휴대폰집에서 막 붙여주는 막비닐처럼 무지개빛으로 빛나지는 않지만 화질 저하 있구요 필름 테두리를 따라 적색과 녹색의 반사가 일어납니다. (하얀 화면에서 확실히 보이지만 사진에 안담기네요) 싼맛에 두개니까 여행같은 보호가 필요할 때만 쓰고 일상에서는 안쓰실분에게는 추천할만하네요...
머큐리 뉴 범퍼 X 사용기 (옥션 lvphone에서 구매)
뒷면을 깨끗이 닦고 케이스를 끼웠는데... 사진처럼 케이스와 휴대폰이 닿는 듯한 느낌이 드는 부분에 유막처럼 자국이 생기네요. 뵈기 싫네요. 뒷판에 지문 자국은 각오했습니다만.... 며칠 지나니까 유막 자국이 점점 커지는게 보호판과 휴대폰 뒷판이 붙어서 생기는거 같음. 폰에 꽉 맞아 다시 빼기 어려운 점은 장점이기 하겠으나 자주 빼고 싶은 사람에게는 단점.
스테레오 앰프 출력 80W x2 ( 최대출력으로 볼 경우 정격 80 이하이나 거실용으로 충분)
고품질 서브 우퍼 : 일반적인 서브우퍼보다 담당하는 저역대가 넓어서 우퍼 배치를 신경쓰는 편이 좋다.
-단점
그러나 어디까지나 사운드바는 AV 용으로 음악 재생에 있어서 아쉬움이 남는다. 20만원대 미니콤포넌트가 훨씬 낫다고 본다.
-기타
음장 모드가 꽤 유용한데 3d는 음 왜곡이 심하므로 영화 같은 공간감이 필요할 때는 game 모드를 추천
원음 그대로 음악을 들을 때는 upscaling 추천 (natural과 비슷), 신나게 들을 때는 loudness 추천(이퀄라이저를 v형으로 조정함)
드라마,뉴스,다큐멘터리처럼 음성 위주일때는 clrvoice 추천
나는 클리어 보이스와 업스케일링을 주로 듣는데 매번 조작하기도 번거로워서 bypass를 써보았으나 바이패스한 원음보다 음장이 들어간편이 확실히 근사하게 들림
요즘은 셋탑박스-티비-사운드바 로 연결하는게 보통일텐데 지상파 수신한 채널의 경우 음질이 무척 좋았으나 iptv 방송의 경우에는 화질은 물론 상당히 음질이 떨어져 불만이었다. 셋탑박스에서 사운드바로 광출력으로 바로 연결하니 훨씬 좋은 소리를 들려 주었다.
다중의 트위터가 사용된 만큼 스피커의 위상이 중요하다. 귀와 같은 높이 그게 어려우면 스피커가 귀를 향하는 것이 좋다. 작은 받침같은걸 이용해서 사운드 바가 약간 위를 보게하면 소파에 앉은 내 귀와 일직선이 되어 더 좋은 소리가 들렸다. 티비 위쪽에 벽걸이로 설치해서 약간 내려보게 하면 더 좋은 소리가 될듯.
이 제품을 산 이유는 누구나 예상하다시피 세계최고의 노이즈캔슬링 성능을 지닌 이어폰이기 때문이다. 출퇴근 길에 십년도 넘은 통근버스를 타는데 엔진음이 우렁차서 조용한 대화가 불가능 할 정도의 소음을 발생시킨다. 하루 두시간을 그런 소음 속에 있는건 고문이다. 음악이나 방송을 들을라치면 볼륨을 야외에서보다 더 크게 올려야하기에 귀에도 나쁘기때문에 건강을 위해 선택했다.
이전에 쓰던 이어폰은 오디오테크니카의 노이즈 캔슬링 이어폰 ATH-ANC23이었는데 저가임에도 음질이 괜찮았지만 노캔 성능이 아쉬웠는데 운 나쁘게 잃어버리기까지 했다.
해외 리뷰를 보니 현존하는 노캔 이어폰 중에서 노캔 성능이 40db를 넘는 유일한 이어폰이 QC20이다. 2위는 소니로 25db정도이고 상기한 arh-anc23은 15db정도이다.
컴에 사용중인 오래된 소니 888이어폰과 비교하자면, (노캔 작동중에) 해상도가 높지만 건조한 느낌이다. 고요한 환경에서는 노캔 작동시 작동( 저음의 화이트 노이즈)음이 들린다. 보스 답지 않게 저음이 평탄하여 건조한 느낌이 더한 것 같아서 이큐로 저음을 좀 더 보강해서 듣는다. 음질로만보면 가격에 비해 특장점이 없다. 그러나 40db를 넘는 노캔은 그 자체가 사운드의 혁명이다.
키보드와 마우스 모니터가 남았군. 인터페이스 기기이니만큼 더 잘골라야지. 지난번 구매한 자판에 led 키보드는 무척이나 마음에 들었다. 마우스는 라포에서 유리에서도 사용이 가능한 놈이 나와서 주목하고 있는 중이다. 신부가 중소기업 불신형이라서 모니터는 엘지로 생각중. 스피커는 사용중인 5.1채널 브릿츠가 있다.
올림푸스나 파나소닉 카메라는 인터넷 중고 장터에서 신품을 15%정도 할인가로 구매할 수도 있습니다.
소니는 센서가 커서 심도표현에 자유롭고 야간 촬영 화질도 뛰어난 반면 기계적 완성도가 미흡하고 렌즈군이 조금 부족합니다. 마이크로 포서즈 진영은 소니와 정확하게 반대되는 지점에 있습니다. 평가는 스펙뿐만 아니라 실제 사용을 바탕으로 작성했습니다. 소니 a5000은 하이브리드 af라고 말해봐야 똑딱이 수준이라던가 ㅋ
이번 여행에서는 에버노트를 써보았다. 폰으로 바로 기록(멀티미디어포함) 할 수 있고 동기화가 되어 컴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으니 좋다.
1. 짐 싸기
짐 싸는데는 왠지모르지만 세시간이상 걸린다 넣어야 할 짐은 정해져 있는데 어째서 그렇게 오래걸릴까?
붉은 플라스틱 캐리어에 짐을 넣었다.
정장 셔츠3 긴팔2 추리닝바지 속옷 구두 -각종전선 랩탑 햇반5 우산 서류
2. 루프트한자
이 독일 항공사는 독일스러운 유니폼을 입고있다. 검정 일색에 옐로우 포인트의 제복으로 단호한 전문가의 느낌. 남자 승무원이 많은 것도 특징이다. 콧수염도있고 장발도 있다. 생각보다 친절하고 유쾌했다.
A340은 망한 기종이지만 화장실이 아래층에 모여있는게 신기하고 중간중간 창은 손바닥보다 작은게 싫었다. 터치스크린이 구렸지만 위대한 개츠비 더빙이 올라와있는건 신기했다. 하지만 더 많은 자막이 있었으면 더 나을것을..
점심도시락의 수저세트에 이쑤시개가 나왔다. 포장되있었는데 나는 멍청하게도 양쪽으로 쑤실수 있는 이쑤시개 한개를 예상하고 두번 사용하기 위해서 포장 째로 반을 쪼갰다. 근데 안에는 2개가 들어있었고 손잡이와 이 쑤시는 부분이 달랐다. 나는 토막난 두개의 이쑤시개를 보며 나의 성급함에 헛웃음쳣다.
3. 맨체스터 공항 근처 숙박 정보
The Bull's Head and Lodge
http://goo.gl/maps/W2TKe
공항에서 콜택시로 8.9파운드의 가까운거리. 깔끔한시설 무료 와이파이,저렴한 숙박비-55파운드,조식불포함
4. 세필드 근처 인기있는 영국 전통 식당
쉐필드 프리미어 인 메도우-세필드에서 숙소
폭스 하우스-피쉬파이는 비린내가 심하다.
5.시계 구매
As the inventor of the quartz watch in 1969, Seiko has led the watch industry for four decades in refining quartz technology for each new generation. Today, Seiko also offers a full range of quartz watches powered by light, capable of converting all types of light into energy, with no battery replacement ever required. SEIKO Solar is a bright idea that is good for the planet.
Men's dress watch from the SEIKO Solar collection
Powered by both natural and artificial light - no battery change
Titanium case and bracelet
White dial with silver markers
Date window
Seconds hand
Hardlex glass
Fold-over clasp with push button
100m water resistance
Case diameter excluding crown: 38.5
Thickness: 9.5mm
시계를 사고 싶었던것은 벌써 2년은 된 이야기다. 이번에 약 90만원의 출장비가 생기자 병이 다시 도지는건 당연한 일인지도 모른다. 그러나 면세점에서 여친과 쇼핑할때만해도 나의 이성은 굳건해서 완벽히 마음에 드는 -화이트 판넬,반영구 전지,날자표시,가격- 제품을 찾기위해 노력했고 그래서 구매하지않았다. 그런데 출장중에 카시오가 말썽을 부리기 시작했고 탑승이 한시간 반남은 맨체스터 공항에서 나는 다시 시계를 보았다.
세이코 snp051j1 키네틱,퍼페츄얼 캘린더가 330파운드,한화로 고작 59만원이었다. 인터넷면세점에서도 700달러가 넘고 시중에선 90만원하는 시계인데 말이다. 그래서 나는 이성을 잃었다....
차라리 그 잃은 이성으로 이 시계를 샀으면 좋았을지도 모른다만, 어째꺼나 비싸다는 마음의장벽과 파란색 용두가 마음에 걸렸다...
시계를 편하게 꺼내보고 넣을 수 있었다면 사지않았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외국점원의 압박 속으로 스스로 걸어들어갔다.
그래서 sne139p1 ,160파운드짜리 솔라,티타늄 시계를 사버리고 말았다. 국내산과 가격 비교도 해보지 않고 전시상품을 말이다...다행히 산후 검색에서 국내에는 없는 모델이라 좋긴했지만 160달러에 판매하는 사이트를 보았을때 나는 시계를 사면서 부터 후회하던 나의 마음을 공식화하였다....
게다가 줄도 한칸 덜줄인것같고..계산하고 줄 줄이는데도 한참이 걸려서 게이트로 똥줄타며 뛰었다...
근데 찬걸 계속보다보니까 비싼거랑 비교해서 별로 예쁘지않다는 생각이 들던게 사라지고 만족도가 점점 높아지고 있다. 헛,사람 마음이란 ㅋ
얇고 가볍기때문에 오른손에 차도 무게감이 없다.10기압 방수라 물걱정도 없고, 왼손에 비해 오른손목이 두꺼워서 줄도 적절하다. 그러므로 오른손에 찬다
6. 하노버 근방 숙소
Am Denkmal 1
http://goo.gl/maps/oeM4o
숙소 별관은 와이파이 불가,본관도 상태나쁨 - 그래도 별두개에 저렴함
7. 전시회중 감상
신기한 일이었다. 동화나 픽션 속에서 보던 일이 내게 일어나다니 말이다. 싱잉플로라는 아니지만 걱정스러운듯이 그러나 다정한 외국어로 말을 걸어왔다. 독일 식물이니까 독일어일지도 모르겠다. 잎을 쓰다듬어주니 좋아하는것 같았다. 머리가 복잡하고 하루 몇번씩 증오가 솓구쳐서 식물이 부러웠다
● 하나의 조각으로 완성한 유니바디 스마트폰
2.4mm의 베젤로 동영상 집중도를 높였다!!
※베가 아이언 각인 서비스 안내
-대상: 베가 아이언 구매고객
-내용: 금속 테두리에 원하는 문구 무료각인
-기간: 2013년 5월 9일 ~ 5월 31일
-서비스 안내: ivega 이벤트 페이지 에서 확인
브랜드: 팬택 베가 아이언
디자인: Bar형(일체형 금속 테두리)
통신규격: 4G (VoLTE) 멀티캐리어 / 3G
운영 체제: 안드로이드 4.1 (젤리빈)
화면:
*대각선 길이: 5 인치 (12.7 cm)
*해상도: 1280 x 720
*화소밀도: 293 ppi
*종류: LCD 정전식 터치화면
ㆍ하이 브라이트 인셀 화면감이 좋고 터치감도 좋아서 해상도 보다 더 좋아보임
*화면내장버튼 - 볼륨키로 화면 켜지게 좀 해주라..
*베젤: 2.4 mm
CPU:
*종류: 퀄컴 스냅드래곤 600
*클럭: 1.7 GHz (쿼드코어) 옵지 프로나, 갤4보다 발열 제어가 잘되어 쾌적함
메모리:
*램: 2 G
*내장 메모리: 32 G
*메모리 슬롯:
ㆍ메모리 규격: microSD, SDHC, SDXC
ㆍ권장 최대 용량: 64 G(별매)
카메라 제원:
*후면카메라
ㆍ1,300만 화소 고감도 노이즈에서 타사를 따라가 지 못함...주광 사진은 훌륭하나 야경은 시망...
ㆍ자동초점(오토포커스)
ㆍFull-HD 동영상 촬영
*전면카메라
ㆍ210만 화소
*LED 플래시
*음성촬영
*연속촬영: 20장
*베가 리모트샷:
두 개의 기기를 카메라로 연결
*자동 촬영 모드:
외부의 환경을 인식해 자동으로 촬영모드 변경
주요기능:
*지상파 DMB
*블루투스 4.0 LE
*WiFi 다이렉트
*WiFi:
ㆍ규격: 802.11a,b,g,n,ac
ㆍ주파수: 2.4GHz, 5GHz (듀얼밴드)
*NFC(근거리 무선통신)
ㆍ스마트 빔(저용량:NFC, 대용량:WiFi 활용)
*영상통화
센서:
*기울기센서(자이로스코프)
*동작인식센서(G센서)
*근접센서
*조도센서
*고도센서
*디지털 나침반
*GPS
*글로나스(GLONASS)
편의기능:
*DivX 재생
*DTS 음성 지원
*MP3 바로 재생 - 음질이 그저그렇고 저음역대가 재생안되는 불량도 있는 것으로 알려짐
*구글 나우:
현재 위치를 기반으로 필요한 정보를
수시로 업데이트해 알려줌
*구글 플레이(안드로이드 마켓)
*구글 서비스
*구글 음성검색
*구글 음성입력
*얼굴인식 (페이스 언락)
*음성인식:
ㆍ스마트보이스
ㆍ음성명령:
네트워크 연결 없이 음성명령어로 기능을 제어
*미니윈도우:
동영상 재생하며 문자, 인터넷 가능
*V노트:
사진, 동영상, 녹음 파일, 클립아트 등이 첨부된
손글씨 문서를 작성하여 저장 및 공유
*캔버스 톡 (통화 중 사용 가능):
상대방과 사진이나 그림을 실시간으로 공유
*V프로텍션:
분실한 휴대폰의 데이터 삭제 및 잠금설정
*외부장치연결(OTG)
*눈동자 인식기능:
ㆍ화면 켜짐 유지
ㆍ화면 방향 유지
ㆍ동영상 일시 정지
ㆍ화면 스크롤
*동작인식:
ㆍ손동작 인식:
화면을 터치하지 않고 동작으로 기능을 사용
ㆍ기기 움직임 인식:
기기를 뒤집거나 흔드는 동작으로 기능을 사용
*쥬얼리 라이팅: 7가지 색상으로 상태표시
영상출력:
*무선:
ㆍ미라캐스트:
재생 중인 컨텐츠를 다른 기기와 공유
(어댑터, 수신 지원기기 별매)
단자:
*일반 이어폰 단자
*microUSB:
ㆍ충전
ㆍ데이터 전송
배터리 용량: 2,150 mAh
*고속충전:
일반 스마트폰 대비 약 2배 빠른 충전 -120분 완충
*듀얼 USB포트 충전기
*연속통화: 약 702분 - 35분간 6% 소모 : 오차를 고려해서 계산해보면 560분~700분
*영상통화(3G): 약 230분
*영상통화(4G): 약 211분
*연속대기: 4g 까지 다 끄고 대기시 5시간 2% 소모. 200시간 이상 추정
ㆍWiFi 켬: 약 313시간
ㆍWiFi 끔: 약 334시간
ㆍ블루투스 켬: 약 298시간
*지상파 DMB 시청 시: 약 390분 이어폰 연결시만 작동
*동영상 재생 시: 약 478분
*게임 사용 시: 약 307분
*카메라 사용 시: 약 255분
전자파 흡수율(SAR): 0.726 W/kg
색상: 블랙, 화이트
크기(가로x세로x두께): 6.76 x 13.63 x 0.88 cm 현존 5인치 폰 중에 최소형, 베젤이 얇아 폭이 좁아 쥐기 편함
부피: 81 cc (크기의 단순 계산값)
무게: 153 g(블랙), 154 g(화이트)
베가 아이언 기본 테마중에 꾸며 보았다.
24개월간 사용한 아트릭스는 이미 6개월 전부터 수화부가 고장나서 ( 메인보드 단선, 수리비 10만) 스피커폰으로 통화를 하고 있는 실정이었다. 더불어 배터리 1개를 분실하고 나서 1개만 썼더니 배터리는 광탈에 이르르고 가끔 지 혼자 꺼지는게 문제였다. 오래되서 이러는 것 말고는 참 괜찮은 폰이라 잘 썼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3g건 와이파이건 자주 끊어 먹는다는 것이 핫스팟을 통해 롤을 할때 가장 심각한 문제였다. 어째꺼나 폰을 바꾸기 위해 이런 저런 기기들을 2달 정도 알아보았다.
스펙은 갤럭시4를 당할 수 있는 폰이 없었다. 문제는 내가 가격을(할부원가 68만) 당할 수가 없다는 것이지. (게다가 삼성) 갤럭시 노트 2와 옵티머스 지 프로는 성능과 배터리가 무적이었지만 너무 커서 감당 할 수가 없었다. 폭이 좁은 쥐기 편한 폰을 쓰고 싶었다. ( 아트릭스의 64mm도 한손 타자시에는 좀 크다고 느꼈다).
아이폰5는 아이튠즈때문에 탈락, 옵티머스 지는 배터리 때문에 탈락, 베가 R3는 좀 크다는 생각이 들었고 옵티머스 LTE 3는 sk전용 저가폰이라서 선뜻 고를 수가 없었다. 그러던 차에,
내가 원하는 스펙을 가진 폰이 2개나 발표되었다. 베가 아이언과 옵티머스 gk
베가 아이언은 디자인과 배터리에서 앞서고
옵티머스gk는 kt 계속 사용할 수 있고 디스플레이에서 앞서지만 배터리 일체형 (음질도 앞섬)
통신사 이동이 없이 gk가 10만원 이상 저렴해서 결국 gk를 사기로 결심하고 매장을 방문했다.
그리고 매장을 나올 때는 LG로 번호이동된 베가 아이언 블랙이 내 손에 들려 있었다. 후후...
사용기는 스펙에 붉은 글씨로 기계를 써가면서 첨부하겠다.
베가 아이언은 정말 예쁜데 인터넷에는 그 모습을 표현 할만한 사진이 없어서 내가 직접 찍어 올린다. 넥스로 찍고 싶은데 없으니까 아트릭스로 찍었다.
베가 아이언 화이트 모델은 통칭 백아연으로 불린다. 내가 흑아연을 고른 이유는 케이스를 쓰지 않는 나에게 중요한 뒤태가 예뻐서이기도 하다. 펄이 들어간 메탈릭 딥블루-
질감을 보여주기 위해 가까이서 찍었다. 폰고리는 없지만 카메라 구멍에다가 그냥 장착했다.
사용 일주일이 넘었는데, 처음에 무척 마음에 들었던 대기전력이 언젠가 부터 광탈하기 시작했다.
6/3일 취침시에 100%에서 6시간동안 8%나 소진되어있었다. 초기보다 4배빠른 소진! 배터리 사용기록을 살펴보니 9차례 켜짐(화면켜짐 없이)...안드로이드 OS의 비율이 높은 것도 마음에 걸린다.
그간 설치한 앱을 돌이켜보건데..미디어 라이브 2.0, 스마트폰락, 클라우드 라이브, 튜브 메이트, 시스믹....이 중에 범인이! 오늘부터 그 추적을 기록한다.
스마트폰락은 스마트폰케어 보험과 연동되어 있어서 폰에서 해지가 안되고 서비스로 전화해야한다. 그래서 미디어 라이브와 클라우드 라이브부터 제거해 보았다.
6시간 대기 전력 2%로 돌아왔다. 2차례 켜짐 신호가 남아있기는 하다만 돌아왔으니 됐다. 근데..라이브 서비스 로그인 해 본적도 없는데...이게 뭐지...여튼 안쓰기로 결정했다.
요즘 회사에서 일도 별로 없고, 여자친구와 관계에서 긴장도 많이 풀렸고, 심지어 게임도 별로 재미없고...그래서 인지 쇼핑에 몰두하게 된다. 오랜 시간 몰두의 결과로 동생의 Nex-3N과 나의 Nex-5R을 구매하였으나 지금은 또 휴대폰의 구매에 열을 올리고 있다.
나는 청빈한 삶을 지향하지만 생활의 편리함을 마다하지는 않기 때문에 어차피 쓰는 돈이라면 그 중에 가장 적합한 제품을 구매하고자하는 욕구가 강하다. 이게 돈은 없고 고민할 시간은 많아서라고 하지만 지금 다시 생각해보니 이러한 과정 자체를 삶의 오락으로 받아들이고 성취감으로 느끼는게 아닌가 생각이 든다 이런 나의 구매벽은 앞서 기술한 바와 같이 일 없고 자극 없는 심심한 때에 발생하기 때문이다. 운동으로 승화한다는 선택지를 선택하지 못하는 환자라서 대체 요법으로 이러한 짓을 하는 것이 아닐까.
나의 구매 프로세서에 전제되어 있는 나만의 특징이 있는데 그것은 특이성 ( No1 제품은 왠지 마음에 안든다), 가격대 성능비이다. 지금 폰을 못정하는 이유도 일반적인 구매 프로세스에 위 사항이 가미되어서 그런 것으로 판단한다.
구매에서 1 순위는 목적-적합성이다. 현재 수화기 스피커 부가 고장나고 하루에 한번씩은 재부팅하고 예비 배터리도 잃어버리고 5월이면 약정까지 끝나는 아트릭스를 교체하는데 망설일 이유는 옛정과 구매 과정의 스트레스뿐으로 구매의 최적기.
현재 나의 폰 활용은 평범하게 통화와 게임 그리고 모바일 핫스팟으로 방에서 컴퓨터로 인터넷을 하는 것이다. 통화와 게임은 현존하는 대부분의 폰이 합격이다. 모바일 핫스팟을 이용한 인터넷에서 나의 첫번째 고민이 시작된다. 내가 현재 어느정도의 데이터를 쓰고 있는지 짐작할 방법이 없기 때문이다. 3g 무제한은 왜 사용량을 알려주지 않는 것일까.
...라는 글을 쓰고 거의 일년만에 올레 홈페이지를 들어가보니 데이터 이용량을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가 개설되었다...후후...폰 인증하고 데이터 이용량을 살펴보았다. 1월에 무려 13GB 이달은 컴을 포맷후 재설치 하느라...윈도우즈를 설치하고 업데이트 하고 롤을 설치하고 업데이트하고 야동을 다운 받고 감상하고 그러느라 많이 썼다고 생각하지만 정말 많이 썼군. 그리고 2,3월은 7기가 이하을 사용했다. 오랜만에 통화 사용량도 보았는데 150분이 안된다...35요금만 써도 될 것을 인터넷 때문에 2만원 더 (지정번호 무제한 때문에 1만원 더) 쓴단 말이군...
와이브로 에그 도입하고 올레 망내 무제한으로 가면 폰요금35000에 와이브로 5500 해서 150분에 10GB 을 확보할 수 있군. 무료 와이브로 에그가 어디 있던 것 같은데..찾아봐야겠다.
1. 처리 속도: 한장 찍고 자동 리뷰를 보기까지 딜레이가 약간 있고 HDR(연사 후 합성)을 이용하면 이 딜레이는 2초정도로 무척 길다. HDR을 자주 쓰기에 불편을 느꼈다.
2. 셔터렉: 셔터렉은 셔터를 누른 후 사진이 찍히기까지 시간이다. 사진가가 눈으로 확인하고 찍어야 겠다고 생각해서 셔터를 누르기까지가 인간 자율신경의 반응 속도가 0.3초인데 셔터가 눌리고 카메라이ㅡ 셔터막이 열리기까지 속도가 0.5초 정도 되는 것 같다. 초점을 미리 잡아 둔다고 해도 거의 1초의 손실이 발생한다.
3. 느린 AF: 컨트라스트 AF를 쓰는 대부분의 컴팩트 카메라와 미러리스가 마찬가지이겠지만...셔터렉과 결합하여 2초 이상의 손실이 발생하고, 찍고 싶은 장면은 이미 지나가 버리기 십상이다. 50.8 사용시 낮은 심도로 인해 피사체가 조금 움직이면 초점을 잡지 못하는 일도 잦았다.
4. 버튼 부족으로 설정 조작이 불편함
동생 선물로 산 NEX-3N을 만져보니 처리속도와 셔터렉에 비약적인 개선이 이루어져 불편함을 느낄 수 없었다. 게다가 셀카도 되고 더 작고 예쁘고, 플래쉬 내장형이고(천정 바운스 가능) AF도 약간이나마 개선된게 느껴졌다. 그래서 나도 크기만 좀 더 크고 제법 저렴한 NEX-3F를 마련할까 생각하였으나.
바디만 구하기도 쉽지 않고 리모콘을 사용할 수 없으며 무엇보다 빠른 AF에 대한 욕심과 더 나은 조작감을 원하는 마음 - 단점이 없는 카메라를 가지고 싶다는 열망으로 NEX-5R을 구매하고 말았던 것이다! 덤은 터치스크린
넥삼이와 넥오알의 차이는 아이폰3와 아이폰 4S의 차이랄까.
위에 언급했던 모든 불만이 한방에 해소 되었다. 세상에 이런 무결점의 총사령관 같은 카메라가 다있나 싶겠지만, 사용해보니 의외의 단점을 발견 할 수 있었다.
그립감: 넥삼에서는 약지가 넉넉하게 받쳐 주었는데 오알에서는 걸릴동 말동해서 파지가 불안함. 카메라가 작다보니 이런 일도...넥삼의 파지법에 익숙해져서 그런 모양인데 적응해보고 다시 평가를 하겠음.
조작감: 다이얼이 1개 더 달려있고 버튼도 한개 더 있는데 ... 제대로 활용이 안되서 인지 생각보다 크게 개선되지 않음. 조금 나은 정도. 좀 더 활용해보고 평가 하겠음
스트랩고리: 넥스트랩에 최적화되어 있어서 핸드스트랩을 쓰는 내게는 넥삼이 더 편하다.
삽질 에피소드: 스마트 폰을 리모컨처럼 사용해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어플을 카메라에 다운 받을 수 있다. 이 기능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폰에도 Playmemories mobile을 다운 받아야한다. 폰에도 다운받아야하는데 카메라에만 다운 받고 왜 안되는지 한참 끙끙대었더라.
Nex-5R
스마트미러리스(중급형)
'알파(α) 넥스'
1610만화소
무선랜(WiFi)
무선공유
스마트폰리모컨
화면:3"(92만화소,터치)
틸트+플립(셀카)
CMOS:APS-C(1:1.5크롭)
ISO100~25600
하이브리드AF
초점영역:25+99개
셔터(1/4000초)
연사:초당10장
동영상:Full-HD,60프레임
손떨림보정:렌즈(별매)
외장플래시포함
얼굴인식,소프트스킨
3D파노라마
HDR
자동장면모드
핸드야경촬영
자동인물프레이밍
컬러피킹
디지털줌:4배
먼지제거
USB충전
SDHC,SDXC,메모리스틱ProDuo
HDMI출력
재질:마그네슘
부피:253cc
두께:3.9cm
무게:276g
사은품행사(~5.31)
● 소니의 스마트 미러리스 NEX-5R 공개!
하이브리드AF방식 + WiFi + 스마트폰리모컨
※소니 알파, 꽃보다 선물 페스티벌
*기간: 2013.4.1 ~ 5.31
*내용: 정품 등록 후 사은품 지급(홈페이지)
*사은품: 외장하드 or 알파 전용 가방
or 배터리 충전팩 중 택1
☞ 꽃보다 선물 페스티벌(자세히보기)
※NEX-5N과 차이점
NEX-5R
NEX-5N
화면
틸트+플립(180도)
틸트
초점(AF)
컨트라스트+위상차
컨트라스트
초점영역
25+99개
25개
스마트
○
X
무게
276g
269g
이미지 센서:
*유효 화소수: 1,610만 화소
*총 화소수: 1,670만 화소
*종류: APS-C Exmor APS HD CMOS
*CMOS크기:
ㆍ크기: 23.4 x 15.6 mm(대각선: 1.1")
ㆍ비율: 35mm 기준 1:1.5 크롭
*화면 비율: 3:2
*먼지 제거
이미지 프로세서: Bionz 엔진
렌즈마운트:
*마운트(장착표준): 소니 E 마운트
*렌즈: 소니 E 마운트 렌즈
*초점거리: 렌즈에 표시된 초점거리의 1.5 배
*손떨림 보정(렌즈내장):
제품명에 OSS가 들어간 렌즈를 사용
액정 모니터(라이브 뷰):
*대각선 길이: 3 인치(= 7.6 cm)
*종류: TFT LCD
*화소: 92.1만 화소
*형태: 틸트 + 플립형(180도 각도 조절)
*터치 스크린(감압식): 터치 셔터
*밝기 조절: 5단계 수동, 야외
뷰 파인더(별매): FDA-EV1S
*외장 전자식 뷰파인더
*화소: 236만 화소 (XGA OLED)
*각도조절: 상하 90도로 조절
초점:
*방식: 하이브리드 CMOS AF
ㆍ컨트라스트 AF + 위상차 AF
*초점 모드:
ㆍ싱글 AF(AF-S): 자동 초점
ㆍ연속 AF(AF-C): 촬영 대상의 움직임을
쫓아가며 계속 초점을 잡음
ㆍ수동 초점 조절
ㆍ수동 조절(MF)
*자동 초점 영역:
ㆍ컨트라스트 AF: 25개
ㆍ위상차 AF: 99개
*측광 범위: 0 ~ 20EV
*AF 보조광: 내장 LED
*얼굴인식: 최대 8명, 스마일 셔터,
셀프 인물 셀프 타이머(3초 지연)
노출 시스템:
*노출:
ㆍ제어: 자동장면선택(iAuto), 프로그램(P),
조리개우선(A), 셔터 우선(S),
수동(M), 스윕파노라마, 장면선택
ㆍ보정: ±3 (1/3 단위)
*측광(빛의 양을 측정):
ㆍ1,200영역 멀티패턴 평가방식
ㆍ범위: EV 0 ~ 20
ㆍ다분할, 중앙중점, 스팟
*ISO 감도:
ㆍ자동: 100 ~ 3200
ㆍ수동: 100 ~ 25600
화이트 밸런스:
*종류: 자동, 맑음, 그늘, 흐림, 텅스텐,
형광등, 플래시, 컬러 필터,
색온도 설정, 사용자 설정
셔터:
*형식: 전자 제어, 수직 횡단형, 포컬 플레인
*속도: 1/4,000 ~ 30초, 벌브
*셀프 타이머 선택: 2, 10초
*연속 촬영:
ㆍ연속 촬영: 약 10 장/초
ㆍ최대 촬영: JPEG: 약 16장
RAW: 약 11장
RAW+JPEG: 약 10장
플래시:
*종류: 외장형 포함(프리 플래시 TTL)
*가이드 넘버: 7 (ISO 100/m)
*노출 보정: ±2 EV (1/3 EV 단위)
*모드: 꺼짐, 자동, 필, 적목감소,
슬로우/후막 싱크로
*플래시 동조 속도(X-동조): 1/160초
*충전 시간: 약 4 초
촬영모드 선택:
*자동, P, A, S, M
*자동 장면 선택(iAuto):
인물, 풍경, 접사, 야간 촬영 등 8가지의
인식과 보정 기능을 활성화 시킴
*장면 모드:
인물, 풍경, 접사, 스포츠, 일몰, 야경+인물,
핸드핼드 야경 촬영
*2D/3D 스윕파노라마:
ㆍ컨트롤 휠로 간편하게 방향 설정
ㆍ최대 238˚ 촬영
*인물 흔들림 방지:
실내 혹은 망원 촬영 시 카메라 흔들림 감소
컬러 모드:
*색 공간: sRGB, Adobe RGB
*필터 효과:
포스터, 팝 컬러, 컬러추출, 모노크롬,
미니어쳐, 토이카메라 등 11가지
촬영 부가기능:
*Fn버튼, 컨트롤 다이얼: 편리한 조작 가능
*다이나믹 레인지 기능:
ㆍD 레인지 옵티마이저: 명암 자동 조절
ㆍ자동 HDR
*자동 인물 프레이밍:
인물 촬영 시 최적화된 구도를 자동으로 조절
*수동 컬러 피킹:
수동 초점 시 초점이 맞은 부분을 컬러로 표시
*줌(디지털): 약 4배
ㆍ스마트 줌: 1.4배 / 2배 확대
ㆍ선명한 이미지 확대: 2배
스마트 기능:
*Wi-Fi지원: 802.11 b,g,n
*PlayMeomories Camera Apps 카메라에 설치
*무선랜(WiFi):
ㆍ사진 및 동영상을 스마트폰, PC로 전송
(PlayMemories Mobile 앱 설치)
*무선공유(DLNA):
ㆍ촬영한 사진, 동영상을 TV, PC 등에 무선
으로 연결하여 감상
*스마트폰 리모컨:
ㆍ스마트폰으로 촬영장면을 확인하며 촬영
(PlayMemories Mobile 앱 설치)
저장 형식 및 해상도:
*사진:
ㆍ파일 형식: JPEG, RAW
ㆍ해상도: 4912 x 3264 ~ 2448 x 1376
ㆍ종횡비: 3:2, 16:9, 스윕파노라마
*동영상:
ㆍ형식: AVCHD, MP4(MPEG4/H.264)
ㆍ해상도:
AVCHD: 1920 x 1080 기준 약 60, 24장/초
MP4: 1440 x 1080 기준 약 30장/초
640 x 480 기준 약 30장/초
*오디오:
ㆍ내장 스테레오 마이크, ECM-SST1(별매)
ㆍ형식: AAC-LC, AC-3(돌비 디지털)
사용 가능한 메모리카드:
*SD카드: SD, SDHC, SDXC
*메모리 스틱: Duo, Pro Duo, Pro-HG Duo
단자:
*USB 2.0 단자(마이크로 B타입)
ㆍUSB 충전 가능
*미니 HDMI(C타입)
*핫슈
구성품:
*본체, 외장플래시, 배터리, 넥스트랩,
USB케이블, 프로그램CD, 설명서, 보증서,
AC 어댑터
호환 액세서리(별매):
*렌즈어댑터: LA-EA2(A마운트 렌즈 사용가능)
*외장플래시: HVL-F20S
*외장 마이크: ECM-SST1
*전자식 뷰파인더: FDA-EV1S
전원:
*리튬 이온 배터리(NP-FW50)
*최대 촬영:
ㆍ사진: 약 330 장
ㆍ동영상: 약 100 분
색상: 블랙, 실버, 화이트
바디 재질: 마그네슘
크기(가로x세로x두께): 11 x 5.9 x 3.9 cm
부피: 253 cc
무게:
*본체: 218 g
*배터리 포함: 276 g
많은 분들이 이틀간 포스팅이 없어서 평일(월화수목) 매일 포스팅하겠다던 저의 의지가 고작 일주일만에 꺾인줄 알고 실망하셨을 줄로압니다만,
사실 어제는 비공개 포스팅을!?!
워낙 시시껄렁한 이야기?를 어째꺼나 뭐라도 쓴다는 각오로 써나가는 중이라 많은 분들이 댓글 달기 부담스러워서 눈팅하는거 알고 있습니다. 카운터 따위 보지 않았지만 알 수 있어요. 애드립, 개소리 뭐든 환영합니다.
바닥에 앉아서 컴을 하다보니 엉덩이도 아프고 허리도 안좋은 것 같아서 도넛형 방석을 샀습니다. 하지만 회사에서와 차에서는 넓고 평평한 방석이 필요하답니다. 도넛형이라서 의자에 놓고 쓰기에는 불편하네요. 근데 내가 왜 두개를 샀지...게다가 임산부 방석이라는 묘한 이름이...치질이나 전립선에도 좋다는데...
단렌즈라고 믿기지 않는 거대한 몸체와 50.8이라고 믿기지 않는 가격때문에 망설였지만 대안은 존재하지 않았고 렌즈는 필요하기에 창원에서 중고 직거래 26만원으로 구입하였다.
결과물은 흠잡을 데 없다. 최대 개방에서도 소프트 하지 않고 주변부도 괜찮은 품질을 보여주었다. 2006~2007년 사용하던 니콘 수동 e50.8보다 두배 이상 크고 3배 이상 비싼 점은 잊도록 하자. 배경이 뭉게지는 모습이 덜 예쁜건 기분탓인듯 하다. 내가 단초점 AF 렌즈는 처음 써봐서 그런지 최단거리부터 무한대까지 초점링을 거의 두바퀴 돌려야하는 점이 불편했지만, 내손으로 맞추기 싫어서 AF를 구한 만큼 별 문제는 아니다.
가장 큰 문제는 본래 똑딱이 수준이던 넥스의 AF로 초점을 빠르고 정확하게 잡는게 어렵다는 점이다. 소니 놈들이 단렌즈를 내고 하이브리드 AF를 채용한 넥스 5R과 넥스6 를 출시한 속셈을 알겠군. 기변하고 싶다......
먼저 그녀의 컴 케이스와 파워, 160기가 ide하드, dvd롬을 살리기로 마음 먹었다. 파워가 180W로 불안했지만 그래픽 카드가 없는고로 가능할 것으로 판단했다.
1차 구매 : 인텔 G550, MSI H61M P30, 4기가 램
바로 문제에 부딪혔다. 사소한 문제는 사용하려고 했던 삼성 케이스는 삼성만의 전원 배선으로 이루어져 있어 보드에 파워 스위치를 연결할 수가 없다는 것이었고 큰 문제는 새로 산 보드에 ide 포트가 없다는 것이다. 얼마전 만해도 ide한개는 다 있었는데 어느새 이렇게...끙...현재 배선이 너무 꼬여서 예쁜 케이스를 사고도 책상위에 못 올리는데 이를 해결하려면 스피커용 블루투스 발신기,수신기, 무선 키보드 마우스까지 가야하는데 덜덜...
다음 주를 기약하며 그녀가 고른 헬로키티 케이스와 케이스에 맞는 TFX파워, ide-sata 변환 젠더를 구매하였다.
그리고 도착한 레이플 기증품: 바이오스타 780G, AMD 5000+,2기가x2 램, HD3850, 450W 파워, 사운드카드,유무선공유기,유선공유기..감사감사.
2개를 구입하였습니다. 사용 조건이 무척 까다로와 보이는데 되다가 안되다가 하기도 해서 상세히 설명하기도 어렵네요. 세대의 컴퓨터로 돌려가며 해보았는데 ODD는 되는게 있고 안되는게 있습니다. 되던 것도 HDD와 ODD를 모두 젠더에 물리면 안될때도 있구요. HDD는 파티션 걸려있으면 부팅이 불가합니다. SATA부팅 HDD에 데이터 용으로 연결만 해놓아도 부팅시에 인식되다가 쓰다보면 인식이 안되기도하고...파티션한 하드를 포맷해볼 예정입니다. 실험하느라 자주 뽑다보니 제품 내구성이 약한게 눈에 띄네요 잘못하면 부러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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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티션이 걸린 그녀의 구형 하드를 그대로 쓰지 못하고 나의 재고 sata하드에 윈도를 설치하고 데이터 하드로 설치하였다. 문제는 젠더를 통해 하드와 dvd-rom이 동시에 인식 시킬 수 없다는 것과 인식된 구형하드의 연결이 매우 불안정하다는 것이다. 심지어 재고 sata하드도 몇번이나 시스템 디스크를 찾을 수 없다는 메시지가 떠서 (바이오스에서 인식은 되는 상태) 곤욕스러웠는데 이게 또 몇번 켜다보면 되기도 하고... 뭐라 설명하기 어려운 상태가 되어 버렸다. 어째꺼나 하드를 새로 사야하나 고민 중인데..처음 예산 15만원을 벌써 훌쩍넘어 25만원에 이르러서 내 돈이 아니라도 고심된다. 새로 하드까지 사면 30을 넘어서 조립피씨 사는거랑 비슷한데 나의 수십시간 투자가 겨우 몇만원 아끼려는 것으로 끝나는 것은...현재 배선이 너무 꼬여서 예쁜 케이스를 사고도 책상위에 못 올리는데 이를 해결하려면 스피커용 블루투스 발신기,수신기, 무선 키보드 마우스까지 가야하는데 덜덜...
이 와중에 sata시게이트 320기가를 고치면 해결 할 수 있다는 희망을 품고 서비스를 보냈으나 보증기간이 지난 제품이라며 그대로 반품되어 돌아오는 아픔을 겪었다. 불행중 다행이라면 착불인데 택배원이 돈을 안받아갔다는 것.
창원 자취방에 재고 ide하드와 젠더를 이용한 ide dvd-rom을 연결해서 컴퓨터를 설치했다. HD4890은 보조전원으로 6핀이 2개 요구되어 사용해보지 못하고 3850을 장착하였다. 그사이 구매한 무선 랜카드를 장착하고 광적이 놓고간 와이브로 에그를 통해 윈도우 업데이트 및 리그오브레전드 업데이트를 하였다. 롤의 설치 파일이 거의 3기가이기에 시간을 줄이고자 피방에서 메모리에 담아 복사하였으나 패치파일도 1기가... 그렇게 밤새 자다 깨다 하면서 컴의 설치를 마무리 짓고 와이브로 에그는 우중에게 반환하였다. 문제는 현재 케이스에 ATX파워가 안들어간다는 점이랄까. 이번 기회에 mATX에 6핀보조전원이 2개 달린걸로 하나 구매할까 고려중이다.
그리고 롤은 3G 핫스팟으로 접속해도 핑이 120정도로 준수하게 나오며 게임하는데 무리가 없다. 문제라면 좌식 밥상에서 컴을 하니 엉덩이,허리,손목,어깨,목이 다 아프다는 것 정도일까.
11/09 세이슈 집에 하드 손보러 갔다가 미들 케이스에 ASUS P5QL보드+코어2듀오 E8500+램4기가+500W vkdnj(6핀 2개)를 얻어왔습니다. 음? 나무 도끼 수리하다 은도끼 받아옴 ㅋ
11/10 오락가락하던 sata 80gb가 완전히 맛이 가버렸다...아직 10년은 안된거 같은데 눈물이 나네...ide하드로 부팅하기 위해서 노력하였으나 잘 되지 않았다. 빌어먹을 젠더...내일 당장 써야하는 컴퓨터인데 일요일 밤이라 하드를 구할 길은 없고 급한데로 집에 가서 usb메모리에 설치해보았다. 30분이면 끝날 1차 설치 작업이 100분이 지나서 끝나더니만 자동 재부팅 후에는 블루스크린이 떠버렸다.
아, 역시 안되는구나. 감기로 18초 단위로 콧물을 떨어뜨리며 방법을 모르면서 이리저리 조았다 풀었다 하며 버둥 거린 시간이여....아니 근데 usb에 윈도 설치하다 뻑난건데 하드의 윈도는 왜 또 맛이 갔단 말인가....
지끈 거리는 머리를 부여잡고 출근을 위한 05시30분 기상을 위해 잠자리에 들 수 밖에 없었다...
11/12 P5QL 보드에는 IDE포트가 하나 옆으로 누워있다. 케이블과 결속이 안되서 고생했는데 눈을 뉘어 자세히 보니 가장자리의 핀이 휘어있었다. 겨우 발라서 결속을 했다. 젠더를 연결한 IDE하드는 인식되지 않았고 윈도가 설치된 SATA는 인식은 되었으나 부팅은 되지 않았다. 희안한건 SATA와 IDE하드를 같이 장착하면 IDE가 인식이 안되어 REBOOT 어쩌고가 뜨는 것이었다. 더 희안한건 BIOS에 들어가보니 IDE 인식을 표시하는 메뉴 자체가 없는 것이었다. 허허허... 내일 780G 보드로 옮겨서 SATA 로우 포맷과(수명이 다되었다 생각하고 버리려고 하였으나 유틸을 돌려보니 사용시간이 6000시간도 안되서 다시 도전하기로 맘 먹었다) 새로 산 SATA 500GB(도시바)로 시스템 하드를 카피할 생각이다.
11/17 여자친구의 컴퓨터에 새로산 500기가 히타치 하드를 장착하였다. 그리고 ide DVD-ROM을 젠더를 통해 연결하였다. 첫 부팅에는 인식이 안되었다. 젠더를 바꾸니 인식이 되었다. 젠더가 불량일까? 다시 테스트 해보지는 않았다. 겨우 처음 구상했던 시스템을 완성 할 수 있었기에 기쁜 마음으로 하드와 dvd롬을 나사로 고정 시키고 케이스를 닫았다. 하드디스크도 cpu처럼 조용해서 원룸에 쓰기 좋은 시스템이 되었다. 문제는 각종 드라이버를 설치하며 벌어졌다. 메인보드 제조사에서 제공하는 인텔 그래픽 드라이버를 설치 하였는데 윈도우 부팅 후 블루스크린이 뜨며 재부팅, 바탕화면의 아이콘의 그래픽이 깨지며 프리징 등 좋지 않은 현상이 나타났다. 안전모드로 부팅 후 드라이버를 삭제하니 정상으로 돌아왔으나 화면 버벅거림, 스크롤 버벅거림, 리그오브 레전드 플레이 불가한 기본 상태를 그대로 둘 수는 없는 노릇이었다. 인텔 홈페이지에서 그래픽 드라이버를 자동 탐색을 실행 시키니 자바 오류가 떠서 IE로 다시 실행하였다. 탐색 성공후에도 설치된 그래픽 찾지 못해서 쓸모가 없었다. 여기부터 루프가 반복 된다.
자동 탐색 및 다운로드 페이지다. 자동 탐색은 자바로 이루어지고 크롬에서 작동 안된다. 검색에 실패하여 하단 링크를 통해 다운로드 센터로 이동
다운로드센터에서 제품을 선택하고 제품을 클릭-> 운영체제와 필요 드라이버를 선택하고 나면
위와 같은 페이지가 나오는데 링크를 클릭하면 다시 자동 탐색 및 다운로드 페이지로 이동한다.
이뭐병....인텔 멍청아! 결국 다음 주에도 작업은 계속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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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
결국 MSI 홈페이지 가서 메인보드 드라이버 자동 다운로드를 통해서 해결하였다. 이제 롤을 플레이 할 수 있다! 아쉬운건 여자친구는 롤은 커녕 어떤 게임도 안한다는...
여친컴:헬로키티 초슬림, G550, 램4g, MSI H61m p31, 히타치 500gb, LG DVD-rom 젠더 연결
(3G 망으로 길게 작성하고 저장을 눌렀는데 로그인 페이지로 접속되면서 글이 날아가는 현상이 발생)
현재 이글은 스마트폰 아트릭스를 멀티미디어독에 연결한 다음 멀티미디어 독에 키보드, 마우스, 모니터를 연결하고 웹탑 프로그램을 실행한 상태에서 작성하고 있는 것이다. 화면 왼쪽은 원래 폰에 뜨는 모바일 화면이고 폰에는 저 화면 대신 시계가 표시된다. 모니터는 웹탑 어플리케이션으로 구동되는데 하단에 빠른 실행과 상단에 모바일 상태표시, 가운데는 파이어폭스 브라우저로 구성된다. 덕분에 폰으로는 안드로이드 회사에서는 익스플로어 집에서는 크롬, 여기서는 파이어폭스를 쓰게 되었구나 허허...
큰화면의 편리함은 둘째치고 키보드로 타자치니 정말 좋군! 연결한 키보드는 TG의 TGK-M100 미니키보드이다. 타자감도 괜찮고 디자인과 키배치도 일반키보드와 동일해서 좋다. 다만 백스페이스를 반으로 잘라서 홈키로 만든 것이 제법 아쉽고 딜리트 키가 왼쪽 쉬프트 밑에 작게 위치한 것이 조금 아쉽다.
이제 포스팅을 좀 더 자주 할 수 있겠다! 라고 생각한지는 좀 되었는데....아직 엑스멘-퍼스트 클래스 리뷰도 작성하지 못하고 있으니 역시 도구는 거들뿐...운영하는 것은 사람이어라.
아, 그래서 내가 하고 싶은 말이 뭔가 하면 지금 연결해서 쓰는 모니터는 5년 된 것으로 사소한 문제가 몇가지 있다.
전원부 문제로 이미 두차례 수리를 받았는데...지금은 연결해 두고 있으면 '소리'가 난다. 지글지글하며 물이 끓는 듯한 소리이다. 이렇게라도 켜기 위해서 전원을 20여차례 껐다 켰다를 반복해야하는 번거로움은 둘째치기로 하자. 작아서 약간 신경쓰일 정도라면 좋겠지만 이건 정말 라면 끓일 때랑 비슷한 소음으로 폭팔할 것같다... 또 다른 문제는 1년 정도 된 것으로 모니터 가운데 붉은 선이 그어져 있다는 것이고. 또 다른 문제는 hdmi단자가 없어서 dvi-hdmi변환 잭을 연결해서 사용하고 있는데 단자 위치가 엉성해서 모니터 받침대에 걸려 연결 할 수가 없다...결국 받침대를 분해해 버리고 바닥에 놓고 쓰고 있는데...이거 꼭 사진으로 올려야지 ㅋㅋ
아, 근데 모니터에 대해 잘 아시는분은 이거 폭발의 위험은 없는지 답변 부탁드립니다...
포스팅 예고: 엑스맨 리뷰
나는 병신이다 (여성 편력)
해운대 축제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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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10 결국 LG IPS226을 구매해버렸다. 그리고 모니터 뒤에 휴대용 스피커를 연결해서 소리를 듣고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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