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페란사와 산길로 고고해서 혹한을 헤치고 나무를 헤치고 동문에서 사진을 찍었다.

장노출 사진의 빛은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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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시가 넘어서 30초 노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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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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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노출에 플래쉬 빛

by 호연lius 2007. 11. 2. 1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