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랜만에 사진을 찍었더니

역시 오늘은 사진이 찍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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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나의 그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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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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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뭉테기 억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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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새와 하늘


아직 장비를 가리지 않을 만큼 고수가 아니구나 싶었지만 충분히 만족할 수 있었다.
by 호연lius 2007. 11. 12. 14: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