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광적(법명)의 노력으로 어렵사리 성사된 TRS 하동 물놀이
이 자리에 함께 하지 못한 레플과 세이슈는 미안!
부산에서 진주까지 6시간 걸렸다능...황금연휴는 너무 무서웠다.
좁은 레토나 타고 가느라 고생했다. 자리 정하느라 실랑이 벌인 친구들이여
담엔 누가 돈 좀 많이 벌어서 모하비나 에쿠스 타고 갑시다ㅋ
첨에는 기세등등했다능
비온 뒤라 물살이 쎄서 생존 투쟁이었다
슬슬 고기를 먹어볼까
원두막안의 모기장 안
멀쩡한 사진은 이것뿐
균기 요청으로 추가해봄
삼각구도
첨엔 다 먹어치울 기세
나중엔 깨작깨작..
나만 갈굼 당하고..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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