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아톰 프로세서는 인텔에서 발표한 최신 모바일 프로세서다.
최근 광고를 보면 아톰이 최신 프로세서라는 점을 강조하며 최고의 성능을 가진 양 소개하는 일이 많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아톰 프로세서 ( 정확히 Intel Atom Processor N270 @1.6GHz 모델) 의 성능은 4년전에 인기있던 펜티엄4 2.0GHz급 밖에 되지 않는다.
카트라이더정도는 돌아가지만 이후 공개된 3D게임은 무리고 DVD는 잘돌아가지만 블루레이(720p이상의 HD영상)를 재생하는데는 무리이다.
그렇다면 왜 나왔냐고?
위 사진에서 보는 것처럼 아톰 칩은 손톱보다 훨씬 작다. 그래서 소비전력이 듀얼코어칩의 반의 반도 안되기 떄문에 배터리 사용시간이 훨씬 늘어나고, 발열이 극소화 되기 때문에 제품을 작게 만들 수 있다. 원가도 절감된다.
일반 사무, 고스톱 같은 간단한 게임에는 부족함이 없다. 그리고 세상 피씨의 절반 이상은 그런 용도로만 쓰이기 때문에 이 칩은 획기적이고 매우 유용한 것이다. 물론 3D게임을 즉기는 겜덕들에게는 흥미 없는 이야기이다. 그리고 집에서 다용도로 쓸 데스크탑에 도 활용도는 떨어진다. 최근 아톰을 탑재한 약 30만원 정도 데스크 탑 피씨를 파는데 그돈이면 연산 속도가 4배(?) 정도 빠른 듀얼코어 2.0을 장만 할수있다.
그러나 최근 미니노트북으로 등장하는 제품들은 확실히 눈여겨 볼만하다. 다만 실수로 데스크탑을 사는 일은 없도록 할 것.
최근 광고를 보면 아톰이 최신 프로세서라는 점을 강조하며 최고의 성능을 가진 양 소개하는 일이 많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아톰 프로세서 ( 정확히 Intel Atom Processor N270 @1.6GHz 모델) 의 성능은 4년전에 인기있던 펜티엄4 2.0GHz급 밖에 되지 않는다.
출처 : 케이벤치
카트라이더정도는 돌아가지만 이후 공개된 3D게임은 무리고 DVD는 잘돌아가지만 블루레이(720p이상의 HD영상)를 재생하는데는 무리이다.
그렇다면 왜 나왔냐고?
출처 : 케이벤치
위 사진에서 보는 것처럼 아톰 칩은 손톱보다 훨씬 작다. 그래서 소비전력이 듀얼코어칩의 반의 반도 안되기 떄문에 배터리 사용시간이 훨씬 늘어나고, 발열이 극소화 되기 때문에 제품을 작게 만들 수 있다. 원가도 절감된다.
일반 사무, 고스톱 같은 간단한 게임에는 부족함이 없다. 그리고 세상 피씨의 절반 이상은 그런 용도로만 쓰이기 때문에 이 칩은 획기적이고 매우 유용한 것이다. 물론 3D게임을 즉기는 겜덕들에게는 흥미 없는 이야기이다. 그리고 집에서 다용도로 쓸 데스크탑에 도 활용도는 떨어진다. 최근 아톰을 탑재한 약 30만원 정도 데스크 탑 피씨를 파는데 그돈이면 연산 속도가 4배(?) 정도 빠른 듀얼코어 2.0을 장만 할수있다.
그러나 최근 미니노트북으로 등장하는 제품들은 확실히 눈여겨 볼만하다. 다만 실수로 데스크탑을 사는 일은 없도록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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