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오덕황(皇)이나 오덕제(帝) 오덕신(神)은 못되더라도
오덕왕(王)이 되고 싶었다.
그런데 나는 지금 오덕후(侯)조차 못되는
찌질이...
날이갈수록 덕력이 떨어짐을 느낀다.
안그래도 바쁘고 스트레스 받는데 소유할 수 없는 허무함에 정보를 섭취할 의욕까지 떨어지고..
하악거릴뿐 무엇에 하악거렸는지 자랑할 수가 없는 인생이 처량하구나...
오덕왕(王)이 되고 싶었다.
그런데 나는 지금 오덕후(侯)조차 못되는
찌질이...
날이갈수록 덕력이 떨어짐을 느낀다.
안그래도 바쁘고 스트레스 받는데 소유할 수 없는 허무함에 정보를 섭취할 의욕까지 떨어지고..
하악거릴뿐 무엇에 하악거렸는지 자랑할 수가 없는 인생이 처량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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