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호연지기로 나를 재충전하기 위해 산을 찾았다. with 하르겔
10시 50분에 출발하여 13시30분 남문 반환 16시 성지곡 도착
블로깅하는 지금도 다리가 후덜거린다. 마음은 강해졌지만 몸은 약해졌구나.
출발지는 초읍 어린이대공원
백양산 정상을 오르려고 하였으나..둘다 카메라가 있어서 남문으로 향했다
등에가 공중에서 멍때리고 있었다. 미국에서 꿀벌들이 사라진다더니 비슷한건가..
그냥 중간에
반환점 - 남문
노란 원 안에서 출발 파란원까지 간 후 다시 노란원으로 돌아옴
10시 50분에 출발하여 13시30분 남문 반환 16시 성지곡 도착
블로깅하는 지금도 다리가 후덜거린다. 마음은 강해졌지만 몸은 약해졌구나.
RECENT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