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연지기로 나를 재충전하기 위해 산을 찾았다. with 하르겔

출발지는 초읍 어린이대공원



백양산 정상을 오르려고 하였으나..둘다 카메라가 있어서 남문으로 향했다

등에가 공중에서 멍때리고 있었다. 미국에서 꿀벌들이 사라진다더니 비슷한건가..

그냥 중간에

반환점 - 남문

노란 원 안에서 출발 파란원까지 간 후 다시 노란원으로 돌아옴


10시 50분에 출발하여  13시30분 남문 반환  16시 성지곡 도착
블로깅하는 지금도 다리가 후덜거린다. 마음은 강해졌지만 몸은 약해졌구나.
by 호연lius 2008. 10. 14. 2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