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처음으로 서울대에 가보았습니다.
정문 - 속칭 공산당문?
서울대학교미술관
상식을 스터디하고자 모임에 갔다.
2명이 지각 1명이 결석하여 5명이 시작하였다.
논작스터디로 결정되었다.
나의 작문에 대한 평가
갑: 죄송해요. 다 안읽었어요. 이런 글은 심사위원이라면 안읽을 겁니다.
을: 불쾌한 글이네요. '암컷'이라는 단어가 인상적이긴 하지만 글이 뛰어나지 않아서 불쾌함만 남네요.
병: ...(하품)
정:저 수업이 있어서 먼저갑니다.
집에 와서 맥주를 마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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