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끔찍한 기분을 느꼈다.
보통은 연애에서 느끼지만
나이가 나이라서 그런지 나의 미래에 대하여 그런 느낌을 받았다.
억지로 입에 찰흙을 쑤셔 넣어서 그게 위를 가득 채우고 식도까지 다 막아버린다면 이런 느낌일듯.
다행히 기도까지 막히지는 않았다 압박이 심해서 힘들지만 숨은 쉬어진다.
근데 죽는게 편하지.
분명 죽는게 편하지.
보통은 연애에서 느끼지만
나이가 나이라서 그런지 나의 미래에 대하여 그런 느낌을 받았다.
억지로 입에 찰흙을 쑤셔 넣어서 그게 위를 가득 채우고 식도까지 다 막아버린다면 이런 느낌일듯.
다행히 기도까지 막히지는 않았다 압박이 심해서 힘들지만 숨은 쉬어진다.
근데 죽는게 편하지.
분명 죽는게 편하지.
RECENT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