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초읍에 있다.
내가 다니던 부산진 고등학교와 같은 언덕이다.
도서관에서 바라본 모교는 마치....요새 혹은 수용소와 같은 모습;;
이번에 도서관이 새단장을 하였기에 찍어 보았다. 겨울을 맞아 따듯하게 입힌 모양이다.
내장은 그다지 나아진게 없다. 그래도 흰 벽돌 집보다는 예뻐졌네.
내가 다니던 부산진 고등학교와 같은 언덕이다.
도서관에서 바라본 모교는 마치....요새 혹은 수용소와 같은 모습;;
이번에 도서관이 새단장을 하였기에 찍어 보았다. 겨울을 맞아 따듯하게 입힌 모양이다.
가는 길에 한장
정문에서
중앙 계단에서
온실같은 중앙 로비
내장은 그다지 나아진게 없다. 그래도 흰 벽돌 집보다는 예뻐졌네.
RECENT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