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난 스덕후도 아닌데 스타크래프트 하다 보니까 어느덧 동생이 출근 준비하려고 잠에서 깨어났다.
음...
이달 들어서 이게 몇번째지?
다행히 손으로 꼽을 수는 있겠는데 자정 전에 잠 든 기억은 아예 없고...
이거...뭔가 방탕한 맛이 쩌는데?
일주일 정도 밀착착용한 속옷의 지릿한 기분이다.
음...
이달 들어서 이게 몇번째지?
다행히 손으로 꼽을 수는 있겠는데 자정 전에 잠 든 기억은 아예 없고...
이거...뭔가 방탕한 맛이 쩌는데?
일주일 정도 밀착착용한 속옷의 지릿한 기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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