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무척 좋아하는 제목이 하나 있다. 그것은 '왕의 귀환'

다행히 오늘 예배를 통해 나의 왕이신 주께서 내게 돌아 오셨으니 이전의 절망은 반전의 희망으로 거듭나게 되었다. 이제 그 뜻대로 이루어지리라. 그러기 위해서 나 또한 열심히 노력하리라. 나의 이 기쁨을 빼앗기지 않고 더 많은 사람들이 누릴 수 있도록 나아가자!
by 호연lius 2010. 1. 10. 23: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