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운아 이기면 누나가 뽀뽀해줄게' 치어풀
그냥 치어풀로만 여겼던 그 치어풀
그런데 그거시 현실로 일어났습니다.

!!!

캐스터 : 현실이 되었어요...(부러움과 탄식이 섞인 )
캐스터 : 제가 개인적으로 프로게이머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해봤는데.

나도 그랬다. 그러나 올킬하고 키스 못받은 김승현 말고 출전 안하고 키스받은 김명운이 되고 싶다.

by 호연lius 2010. 1. 27. 20: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