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포스팅 한 것이 스타크래프트 관련 2개였다.

누가 보면 스덕후다 하겠지만..

사실 내가 스덕후였던 것은 2개월 전이다. 지금은 그런 관심은 줄고

진로문제로 고민하며 담때문에 거의 보름을 고생했다는 것이 제일 중요한 상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런 상황을 알 수 없는 것이 내 블로그구나 싶었다.

하긴 별로 공유할 만한 성질의 것이 아니기에 공개 포스팅하기 그래서 나는 더욱 포스팅을 꺼리는 것인지도 모른다. 단지 귀찮아서 포스팅 안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인데..

머리 복잡해서 써보았다.
by 호연lius 2010. 1. 31. 2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