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만에 귀국한 지검회 동기의 청첩장을 받고

친구 결혼식에 간다고 어머니께 말씀드렸다.

母: 친구는 결혼하는데 니는?

나는 잠시 생각했다. 분명 결혼하라는 소리는 아니시고...

나: 미래를 도모하고 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어머니께서 많이 까칠해지셨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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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연애한번하는 것도 어려운데 국제 결혼까지한 대단한 친구

중국에서 현지인이랑 결혼하는 바람에 한국으로 돌아올 가능성은 더욱 요원해보인다.

행복하게 잘 살아라! 

신사서봐서 좋았다능
by 호연lius 2010. 4. 11. 10:03
  •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04.15 01:27 ADDR EDIT/DEL REPLY

    저도 슬슬 그런 압박이 들어오더군요^^;;
    (친구분 결혼 축하드려요! 행복한 부부되셨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