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직장때문에 평일에는 창원의 이모댁에 거하고 있다. 
컴퓨터와 티비 없는 방에서 음악을 듣고 기타를 튕기고 책을 읽고 기도하는 것은 좋은데
인터넷에 접속하지 못하는 것은 좋지않은 생황이 계속 되고 있다. 이 상황을 장점을 살리면서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최신 스마트폰을 장망하려고 이리저리 알아보고 있지만 선듯 결정을 하지 못하는 것은 기회비용이 커서 득실을지는데 까다롭기 때문이다. 

여튼 직장인으로 멋진 토요일 보내기에 대한 실험이 계속되고 있는데

조조영화/수영/카페에서 책보기  - 친구집에서 혹은 누군가와  점심 - 교회에서 저녁 - 피방

오전은 늘 충만한 느낌이 드는데 오후는 늘 허비하는 느낌이고 저녁먹고 시간은 버리는 느낌... 잘 때 즘되면 오전의 좋았던 기분이 하루를 영 잘못보낸 기분이 되어 좋지 않게 된다. 혹시 좋은 주말 일정 있으신분은 공유 부탁드립니다.

백수친구들은 많아도 주말을 같이 보내고 싶은 사람은 없다. 3시간 동안 에이지 오브 코난 이야기만 하는데 나는 어쩌라고...
by 호연lius 2010. 7. 11. 12:45
  • Favicon of http://www.reiden.net BlogIcon 레플 2010.07.12 13:25 ADDR EDIT/DEL REPLY

    나는 주말 저녁에 청소 하고 나면 보람차더라. 스마투폰보다 공짜넷북을 알아보는 것이 어떠하리요?

    • Favicon of https://dreamjoy.tistory.com BlogIcon 호연lius 2010.07.13 12:39 신고 EDIT/DEL

      공짜는 인터넷 가입같은거 해야하는데 이 집은 이미 인터넷이 유무선 모두 잘돌아가고 있어서... 그리고 컴으로 시간 낭비하지 않고 필요한 인터넷을 쓰기위해 폰이 났다고 생각하지 물론 현재 단문 메시지가 보내지지 않는다거나 배터리가 반토막 났다거나 하는 문제도 있고.

      토욜에 창원에 있으면 창원집 청소라도 할텐데..부산에 가면 청소할게 없엉. 말 나온김에 컴청소라도 해야겠군.

  • 세이슈 2010.07.12 21:58 ADDR EDIT/DEL REPLY

    토요일은 잠자는 날이죠 헤헤

  • 에스 2010.07.13 14:55 ADDR EDIT/DEL REPLY

    닥치고 데이트

  • Favicon of https://spac2edward.tistory.com BlogIcon Edward 2010.07.13 22:26 신고 ADDR EDIT/DEL REPLY

    왠지 무플만 못한 신군의 댓글.
    나도 주말 저녁이 골칫거린데...
    잠들기 전의 기분을 생각해보면 마무리가 역시 중요하다는 생각도 들어.
    시작이 반이라고는 하던데, 마무리가 찜찜하면 앞에 잘해놓은게 다 도루묵되는 기분?

    • Favicon of https://dreamjoy.tistory.com BlogIcon 호연lius 2010.07.17 00:27 신고 EDIT/DEL

      무플은 최악이므로 신군이 먼 개솔을 해도 차악이로다. 그대는 무죄

  • Favicon of https://tsuyodung.tistory.com BlogIcon dung 2010.07.16 00:01 신고 ADDR EDIT/DEL REPLY

    뭘하던 스스로 가치를 어디에 두고있느냐의 문제가 아닐까 싶어요. 저의 경우에는 의식하지 못하는 영역에서 그것에 대해서 바람직하지 못하다던가 생산적이지 못하다고 생각하면 그런것들(좀 낭비한다는 느낌이라던가. 유행하는 용어로 정리하면 '잉여'정도 되겠네요;;)이 올라오더라구요. 스*박 여사의 말만따라 교육의 기계라서 그런지는 몰라도 그 시스템에서 생산적이지 못하다고 말하는 것들에 대해서 원죄의식이 있는편이라... 최근에는 좀 희석된듯한 느낌인데 사실 잘 모르겠어요. ㅎㅎㅎ

    +
    운동이나 뭔가를 배우시는건 어떤지요?
    저의 최근 관심사는 가죽공예에요. >_<;; 차마 할 생각은 못하고 다른분들 만드신 작품들 구경하면서 침만 뚝뚝~

    • Favicon of https://dreamjoy.tistory.com BlogIcon 호연lius 2010.07.17 00:30 신고 EDIT/DEL

      매일 기타 연습하는 중이라 발전의 욕구는 충족하고 있습니다. 댓글을 읽으면 좀 더 명확히 알게 되었는데 역시 문제는 함께 할 사람이 없다는 것이 더 크군요. 아, 내가 외로워질 줄이야. 하하. 아무나 사귀어야겠다고 생각해봐도 이미 그래봤던 기억들이 안하느니 못하다는 것을 알기에 할 수도 없고 참...

      운동 역시 평일에는 헬스 토요일에는 수영을 하고 있습니다. 아, 댓글을 쓰다보니 역시 문제는 일이 아니라 사람이군요. 아하하하핫

  • 세이슈 2010.07.16 22:19 ADDR EDIT/DEL REPLY

    티스토리도 모바일웹버전이 나왔네요

  • Favicon of http://sibudong.net BlogIcon 공사판장씨 2010.07.19 13:01 ADDR EDIT/DEL REPLY

    우경씨, 지켜보고있습니다 ㄱ-

  • 행복하루 2010.07.23 11:17 ADDR EDIT/DEL REPLY

    우연히 메일을 정리하다가 선배가 2주 전에 보낸 메일을 이제서야 발견 했네요-
    벌써 금요일이네요-
    이번 주말은 어떻게 보내시는지요?
    하루가 끝나고.. 한주가 끝나고.. 항상 뭔가 아쉬움이 남네요-ㅋ

    • 호연 2010.07.24 01:25 EDIT/DEL

      새로산노키아폰으로 인터넷을하고있단다 이렇게댓글도달고 ㅋㅋ낼출근인데 안자고이러고있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