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갔다.

반시간도 못되게 멍하니 바라보다가

행복한 웃음들에 쫓기듯 내려왔다.

벗꽃

단청

떨어지는 벗꽃

 
by 호연lius 2011. 4. 11. 01:04
  • Favicon of https://spac2edward.tistory.com BlogIcon Edward 2011.04.11 10:02 신고 ADDR EDIT/DEL REPLY

    행복한 웃음에 쫓겨 내려오다니. 사진들 잘 봤다. 나도 혼자 꽃놀이 좀 다녀와야겠다. 세상에 혼자 빈둥대는 것 같아 마음이 심히 좋지 않다(나 스스로가 말일세).

    • Favicon of https://dreamjoy.tistory.com BlogIcon 호연lius 2011.04.12 22:58 신고 EDIT/DEL

      희망은 손에 닿을 듯하다가 닿지않는다. 희망을 쥐는 것도 늙은이에겐 어려운일이 되어버린거다. 하물며 성취에 이르랴.

  •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04.12 13:22 ADDR EDIT/DEL REPLY

    흐흠....토탁이야.자네. 오늘 저녁에 통화하세나. 괜찮은가?

    • Favicon of https://dreamjoy.tistory.com BlogIcon 호연lius 2011.04.12 23:01 신고 EDIT/DEL

      아,벌써 늦어버렸군. 올해 목표인 열두번차이기는 괜찮게 진행되고있다. 물론 계획대로 진심은 없는데다가 걸려들면 상처를 한아름 안겨줄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