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모두들 아시겠지만 지난 달에 대망의 프로리그가 개막! 심심치 않은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응원하고 있는 CJ와 8게임단이 예상대로 순조로운 출발을 보이며 상위권에 포진해서 더욱 즐겁다.
지난 리그의 7전제 4선승제 + 에이스 결정전 (7세트에 앞에 나왔던 선수가 또 나올 수 있음)에서
이번 리그는 5전 3선승제로 에이스 결정전이 없다.
에이스 결정전이 없기에 최고 기량의 선수의 경기의 다시 볼 수 없는 아쉬움은 둘째치고
지난 리그에는 게임당 최소 4명, 최대 7명의 선수를 볼 수 있었는데 지금은 최소 3명 최대 5명으로 출전 가능 선수 숫자가 줄어들어 응원하는 선수를 늘 볼 수 잇는게 아니라서 아쉽다.
지난 시즌에는 경기 외적으로는 승자 인터뷰 정도 밖에 흥미거리가 없었는데
이번 시즌에는 경기 후 감독 한줄 코멘트라던가
오늘부터 보여지는 시합전 감독 인터뷰,
선수 소개시 전용 테마음악을 깔아주고 게임 후에도 승리 선수의 테마음악이 나오고
또 게임 리플레이에서 중게진 해설에 승리 선수 인터뷰가 함께 진행됨으로써
방송이 게임 외적으로도 더욱 재미있게 되었다.
(푸핫! 이 순간 송병구 선수의 테마음악으로 김건모의 '핑계' 가 나와서 빵터짐. 송병구의 별명중에 게임에 지면 핑계를 댄다고 하여 송핑계라는 별명이 있는데...이런식으로 정면 승부를 걸어오다니 ㅋㅋ)
프로리그! 살아남자! 하핫!
응원하고 있는 CJ와 8게임단이 예상대로 순조로운 출발을 보이며 상위권에 포진해서 더욱 즐겁다.
지난 리그의 7전제 4선승제 + 에이스 결정전 (7세트에 앞에 나왔던 선수가 또 나올 수 있음)에서
이번 리그는 5전 3선승제로 에이스 결정전이 없다.
에이스 결정전이 없기에 최고 기량의 선수의 경기의 다시 볼 수 없는 아쉬움은 둘째치고
지난 리그에는 게임당 최소 4명, 최대 7명의 선수를 볼 수 있었는데 지금은 최소 3명 최대 5명으로 출전 가능 선수 숫자가 줄어들어 응원하는 선수를 늘 볼 수 잇는게 아니라서 아쉽다.
지난 시즌에는 경기 외적으로는 승자 인터뷰 정도 밖에 흥미거리가 없었는데
이번 시즌에는 경기 후 감독 한줄 코멘트라던가
오늘부터 보여지는 시합전 감독 인터뷰,
선수 소개시 전용 테마음악을 깔아주고 게임 후에도 승리 선수의 테마음악이 나오고
또 게임 리플레이에서 중게진 해설에 승리 선수 인터뷰가 함께 진행됨으로써
방송이 게임 외적으로도 더욱 재미있게 되었다.
(푸핫! 이 순간 송병구 선수의 테마음악으로 김건모의 '핑계' 가 나와서 빵터짐. 송병구의 별명중에 게임에 지면 핑계를 댄다고 하여 송핑계라는 별명이 있는데...이런식으로 정면 승부를 걸어오다니 ㅋㅋ)
프로리그! 살아남자! 하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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