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간 같이 생활한 하숙집가족들 사진부터

지금 살고 있는 집의 각방 모습과

친구들 사진과 대미를 장식하는건 처칠수상이 피웠고 쿠바의 카스트로가 즐겨핀다는 쿠바산 시가 '몽테크리스토'

그 경험은 글로 형용할 수 없어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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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stay fam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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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tecristo

by 아이파크 2005. 7. 25. 22: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