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세주 24병

상금타서 용돈이나 쓰려고 수필공모했더니 역시나 입상은 못하고 기념품으로 요거만 받았다.
1묶음은 그간 숙식제공에 노고가 큰 중석이 주었고 1묶음은 휴가나온 현탁이 주었다.

by 호연lius 2006. 12. 14. 13: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