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수원전에 만원 관중 앞에서 대패를 당하며 개미털기를 당한 부산은 이번 라운드 관중 2339명 밖에 되지 않았네요.

그 개미털기에 당한 광중 가운데 우리 가족도 있었습니다. 처자식이 이랜드전 직관을 거부해서 보러 못갔네요. 부산이 이상 기온으로 사상최초 40도를 기록하기도했고 경기 시간인 19시 30분에도 기온도 32도에 달하였네요. 다행히 체감은 오래동안 비가 안와서 습도가 30프로 수준으로 낮아서 생각보다 괜찮았습니다. 32도에 70프로 넘던 서울보다 쾌적하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네요.

그러나 관중은 반의 반 이하로 줄었고...팀은 선제골을 넣고도 또 패배했네요. 경기 내용은 괜찮았는데 이랜드 골키퍼의 선방에 득점을 만들어 내지 못하며 3연패의 수렁에 빠져 드디어 2위로 내려 앉았습니다. 남은 이달 경기가 험난합니다. 용인-화성-대구-수엪에서 승점 6점이상 따며 승격 해내기만을 바라봅니다.


by 아이파크 2026. 8. 3. 1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