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휴식기를 끝내고 드디어 돌아온 케이리그! 홍명보호의 32강 탈락 대 참사를 겪으며 처진 마음에 활기를 불어 넣는다!

16위 전남이 상대라서 편한 마음으로 보기시작했는데 경기시작 10분만에 전남이 찬스5개 유효슈팅3개를 만들어내며 긴장시켰습니다. 부산이 역습은 날카로웠지만 총공세를 펼치던 전남이 전반을 2대0으로 압살하며 마칩니다. 휴식기에 창원에서 합숙 훈련했다던데 30분 거리를 합숙 가는것도 웃기지만 상남동에서 단합회만 한건지 반코트로 두드려 맞았네요.

하프타임 교체에도 계속 두드려 맞았지만 역습은 계속 좋았고 김찬과 교체한 4번 선수가 2골을 넣어 놀라서 알아보니 대구에서 임대온 김진혁이고 센터백/스트라이커 멀티플레이어네요. 71분에 들어와서 85분 92분에 골을 넣어준 덕분에 질 경기를 3대3으로 비기며 끝났습니다.

찬찬 듀오가 아니라도 가브리엘도 에이스이고 다른 선수들도 골을 넣으니 이런게 강팀인가 싶고 신기하네요. 골 많이 나고 많이 먹고 재밌는건 좋지만 팀내 FUTMOB 평점 1위가 구상민 키퍼인건 수비시스템이 얼마나 허술한지 보여주는데 그럼에도 올해 홈에서 패배가 없는것도 신기하고 ㅎㅎ아직 리그 1위~

SOFASCORE에서 알고리즘 기반 평점과 공격주도권을 볼 수 있다

https://www.sofascore.com/football/match/jeonnam-dragons-busanpark/RcdsTcd#id:15403907

by 아이파크 2026. 7. 6.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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