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번 신발을 사면서 어머니께서는 말씀하셨다.

'겨울이 곧인데 왜 하얀 신이냐?'

왜냐하면 이년전부터 새신을 산다면 하얀신을 사리라 생각했기 때문이었다.

그래서 나는 하얀신에 대단히 만족했으나 어머니께서는

'검은신도 하나 있어야지. 사줄테니 골라보거라.'

그렇다면 지난번에 뭘 사야하나 그리 고민 할 필요가 없었던 것이다.
by 아이파크 2006. 10. 19. 12:21
새신을 샀다!

by 아이파크 2006. 9. 29. 22:20

2006 카스 글로벌 첼린지에 도전하기로 했다.

잘은 몰라도 1등 상금 1000만원은 팀원 5명이서 나누어 먹어도 200만원, 제세공과금을 제해도 100만원이 넘는다.

벌어라!

by 아이파크 2006. 9. 20. 16: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