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플의 블로그 http://www.reiden.net/blog/662 를 보고 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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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을 휴식으로 시작하여 하루 놀고 하루 일하고 하루 쉬고 놀고 일하고 쉬고...

!!!

완벽 하다

!!!

하루 8시간 잠, 8시간 일, 8시간 놀이는 중딩적부터 지금까지(응?) 지켜오는 나의 일과 철학인데 이렇게 나와서 놀랐다. 하지만 H도 파티도 있어야..(퍽)
by 아이파크 2007. 12. 3. 21:33
어제 오랜만에 사진을 찍었더니

역시 오늘은 사진이 찍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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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나의 그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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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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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뭉테기 억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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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새와 하늘


아직 장비를 가리지 않을 만큼 고수가 아니구나 싶었지만 충분히 만족할 수 있었다.
by 아이파크 2007. 11. 12. 14:40
http://www.pandora.tv/my.o337/2586899

http://www.pandora.tv/my.o337/2590729

떨어지는 일이 일상이 되어 카테고리 일상으로 분류

오늘부터 매일 철저 복습으로 금욜엔 꼭 붙자.

가치없는 삶이라도 먹어서 연명해야지...오늘따라 식당밥이 잘나와서 왠지 마음이 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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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식


by 아이파크 2007. 7. 10. 22:35

동의대 전철역에서 집으로 가는 길

기차길 위를 지나는 2중 고가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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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길고 매케한


8차선 옆의 벗꽃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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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미한 아름다움

재미난 그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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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마?


답답했다.
by 아이파크 2007. 3. 26. 08:24

퓨즈

내 머릿 속에는 퓨즈가 있다.

어느 순간 탁하고 끊어진다.

전류는 그 퓨즈로 막아 놓았던 욕망으로 맹렬히 흐른다.

나의 의지는 이 퓨즈와 같다.

너무 쉽게 끊어져 버린다.

by 아이파크 2006. 12. 18. 11:26

메모

시간의 익사
청춘의 침식

머리를 묶는 손길은 신비롭다
손은 스스로 살아 움직이는 생물처럼
정면을 응시하며 후면에서 움직인다

상처입고 추락한 해의 붉은 피가 바다를 물들인다
붉은 해가 바다에 닿자 뜨겁게  녹아 흩어진다

해를 삼킨 바다는 흐느끼는 어둠으로 변태하고
하늘엔 해가 흘린 빛의 파편이 긴 자국이 되어 반짝인다

by 아이파크 2006. 12. 7. 00:52
올해의 나는 어디서도 지고 지고 또 지는가.
by 아이파크 2006. 12. 5. 17:28


몸살을 동반한 눈병이 와서 폐인이 되어 부럿다.

 웃기다 못해 혐오스러워서 ㅈㅅ

by 아이파크 2006. 9. 9. 16:24
싫다 싫어
남들에겐 개강일은 3일전이라더니만 (1학기때도 그러더니)
나는 오늘이다.

넘 싫었다.

개강 다음날은 그렇게 싫지는 않았다. 오히려 좋았다.

와하하.
by 아이파크 2006. 9. 5. 20:40
아..난..역시..

그래도 똥은 안먹어야지..
by 아이파크 2006. 7. 21. 14:43
60권의 만화를 읽었다.

즐이다.
by 아이파크 2006. 6. 15. 17:51
게임

만화책

성인물

사색

제발 과제하고 잠이나 자라.
by 아이파크 2006. 5. 11. 19:36
런던 체류 6일째 밤.

하루 하루 정신이 없고 하루하루 바쁜 이 곳은 오래된 거대 도시가 가진 매력이 무엇인지 명백하게 보여준다.
by 아이파크 2006. 2. 1. 03:45
This is x-mas.

Everyone is in holiday, in family, in love with lover.
At least, There must be friends.

No family, no love, no fear, nor friends.

Am I jedi?

I've only wanted be normal. isn't it?
by 아이파크 2005. 12. 19. 04:09
My roommate has bought Laptop. It's Toshiba M 50

I can arrange my pictures.

But not very important.
by 아이파크 2005. 9. 28. 22:06

Lovesick.

Lovesickness make me crazy.

I'm almost die.

Time will go by.

I' ll be good.

Only I'm sad now.
by 아이파크 2005. 9. 9. 22:51
50minutes are enough for homework.

But I did my homeworks just before lesson.

Why? Was I busy?

Who know? Keep going.
by 아이파크 2005. 7. 29.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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