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도 끝났겠다 건이 입대전 추억도 만들어야겠다 아침운동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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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대예정 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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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예정 나


그리고 종강총회를 하는 동안 변한 두사람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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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세 예정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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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에 깔때기를 문 건군


운동하고 밥먹고 간식먹고 노래방가고 점심먹고 낮잠자고 종강총회하고 뒷풀이한 후...

교회 청년회 단합회에 참석하기 위해 야간에 빗줄기를 뚫는 초보 드라이버가 되었다. ㅎㄷㄷ
단합회는 씨클라우드 호텔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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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씨클라우드 호텡 24층 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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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찰 노트를 적던 중

오랜만에 귀여운(?) 사진이 찍혔다.

아침에는 사우나에 가서 왼발이 찍히는 부상을 당하고도 모르고 있었다.

by 아이파크 2007. 12. 22. 10:43
세이슈가 내게 준 크램플러 카메라 가방

1달 잠복해서 구매한 mf 85/2

최고의 만족도를 준 sb-28

하나 꼭 있어야하는 켄코 피엘 필터

있으면 엄청 편한 접사 삼각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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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중고가로 30만원 이상...

기억을 떠올려보면 나의 첫번째 디카 RR10도 그렇게 갔고 두번째 디카 G4wide도 갔고..

어머니 가라사대 " 너는 카메라와 인연이 없다"

하지만 어머니, 물건은 가도 추억은 남는다구요. 몇푼돈은 다시 벌고 다시 살 수 있지만 그 추억은 그럴수 없기에 priceless...
by 아이파크 2007. 12. 20. 01:23
가장 가까운 두사람이 괴로워하고 있지만

몇마디 하는 것 외에는 해줄 수 있는게 없다.

나도 괴롭지만 나를 부수기전에 하기로 한일들이 잔뜩 있다.

이를 악물자. 기도를 하자. 모두가 괜찮을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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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일도 있었다. 쿠루루 인형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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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아이파크 2007. 12. 19. 21: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