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DO now!

우리집에서 그래픽은 물론 사운드마저 끊기는 마영전 따위 버리고

판타지 롤플레잉 게임의 정석 Dungeons and Dragons Online을 하자!

로딩화면은 훼이크



orien서버로 ㄱㄱ   갈란다 서버

캐릭이름은 짧고 읽기 편한 것이 좋으며 캐릭터 성은 자신의 성 (예:Lee)를 쓰는 것이 세계속에 한민족 단결에 좋다.

처음 게임을 시작하면 지도에 금색 잔으로 표시된 인물( 게임 화면에서 NPC머리 위에 금색 잔이 표시됨)을 찾아가서 1번 대답만 반복하면 초보 아이템을 주는 퀘스트를 진행 할 수 있다. 일단은 그렇게 아이템을 모으자.

큰 던젼 안에는 해가 그려진 신상과 달이 그려진 신상이 있는데 달이 그려진 신상을 클릭하면 휴식(체력과 기술 회복)을 취할 수 있으나 1회뿐이고 던젼을 나갔다가 들어오면 다시 시작하게 되니 적절히 사용하자.

TRS,에마리즈 여러분과 함께 하길 고대한다!

from    jusarang christ liusia 
by 아이파크 2010. 2. 8. 21:22
네이트 스포츠 펍에서는 스타 인터뷰 코너가 있고 네티즌의 댓글에서 질문을 골라 스타를 인터뷰한다. 지난 달에 김택용 인터뷰 예고가 떴길래 댓글 달아보았는데 질문에 선정되어 인터뷰 기사에 내 질문과 이름이 나왔다.
ㅋㅋㅋ
혁명가 김택용

http://news.nate.com/view/20100122n04276?mid=s1003&isq=3547
by 아이파크 2010. 2. 6. 22:13
최근 포스팅 한 것이 스타크래프트 관련 2개였다.

누가 보면 스덕후다 하겠지만..

사실 내가 스덕후였던 것은 2개월 전이다. 지금은 그런 관심은 줄고

진로문제로 고민하며 담때문에 거의 보름을 고생했다는 것이 제일 중요한 상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런 상황을 알 수 없는 것이 내 블로그구나 싶었다.

하긴 별로 공유할 만한 성질의 것이 아니기에 공개 포스팅하기 그래서 나는 더욱 포스팅을 꺼리는 것인지도 모른다. 단지 귀찮아서 포스팅 안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인데..

머리 복잡해서 써보았다.
by 아이파크 2010. 1. 31. 2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