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이드 베타 킹왕짱

by 아이파크 2008. 8. 21. 14:36

광적(법명)의 노력으로 어렵사리 성사된 TRS 하동 물놀이
이 자리에 함께 하지 못한 레플과 세이슈는 미안!
부산에서 진주까지 6시간 걸렸다능...황금연휴는 너무 무서웠다.
좁은 레토나 타고 가느라 고생했다. 자리 정하느라 실랑이 벌인 친구들이여
담엔 누가 돈 좀 많이 벌어서 모하비나 에쿠스 타고 갑시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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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에는 기세등등했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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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온 뒤라 물살이 쎄서 생존 투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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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고기를 먹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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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두막안의 모기장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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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쩡한 사진은 이것뿐


균기 요청으로 추가해봄

삼각구도

첨엔 다 먹어치울 기세

나중엔 깨작깨작..

나만 갈굼 당하고..ㅜㅜ

계곡은 첨이었는데 정말로 재미가 있었다. 첫날은 물살에 떠내려 가지 않으려고 발버둥치는 다섯남자의 생존 투쟁 (내가 kkk 목숨 두번 살렸음) 숯불에 구워먹는 고기는 제법 맛있었다. 다들 그러는데 나랑 있으면 술이 안들어간다던가 빨리 취한다던가 ㅋ , 둘째 날에는 물살이 좀 약해져서 폭포에 머리도 맞으며 심기일전. 고모님이 해주신 삼계탕도 맛있었다.  좋은 날들이었다. 언제 다시 이런 날이 올까.
by 아이파크 2008. 8. 16.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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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 summer


포맷하고 윈도를 재설치했다.
by 아이파크 2008. 8. 3. 07:48
디씨인사이드 힛겔에 르네상스가 도래했다.

4대거장

적절한 김대기
전스틴 진버레이크
디제이 쿠
빠삐놈

관련링크들- 바로 재생될 수 있으니 볼륨에 주의하세요.
공공장소에서 재생시 그자리의 모두가 넋이 나갈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디제이 쿠와 전스틴 합동 공연
http://gall.dcinside.com/list.php?id=hit&no=6378&page=2

김대기와 아이들 1집
http://gall.dcinside.com/list.php?id=hit&no=6386&page=2

빠삐놈
http://gall.dcinside.com/list.php?id=hit&no=6407&page=1

빠삐놈 뮤직비디오 (전스틴)
http://gall.dcinside.com/list.php?id=hit&no=6411&page=1

빠삐놈(+김대기,디제이쿠)
http://gall.dcinside.com/list.php?id=hit&no=6409&page=1

빠삐놈(완전체 만플돌파)
http://gall.dcinside.com/list.php?id=hit&no=6417&page=1

빠삐놈 완전판 뮤직비디오
http://gall.dcinside.com/list.php?id=hit&no=6419&page=1





by 아이파크 2008. 7. 26.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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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블로그로 들어오게된 검색어이다.

나는 상당한 충격을 받았다.

1위 검색어인 '1'  무려 8명이 1을 검색해서 여기 들어왔다는 것인데 대체 뭐가 뭔지... 1에 무슨 의미가 있으며 어느 게시물로 링크가 된건지 짐작도 가지 않는다.

2위 검색어인 1116공병단은 내가 동원 훈련갔던 곳이다. 근데 사람들이 그곳에 그리 관심이 많았단 말인가..

3위 검색어는 다행히 쉽게 납득할 수 있다. 4위 검색어도 마찬가지이다.

그런데... 마르코폴로공항에서 바르셀로나 가는 법은 대체 뭐란 말인가...난 궁금하지도 않단말이다!

중장비 코스 꼬깔콘은 대체 뭔지... 누가 저런 검색어를 친단 말인가... 근데 그게 왜 내 블로그로...

이것으로 인터넷 세상이 좀 알 수 없는 방향으로 간다고 생각했다. 검색 엔진이 미쳐가는걸까나.
by 아이파크 2008. 7. 23. 19:12

서울은 사람이 많다.

사람이 많다는 것은 그만큼 이상한 사람도 많다는 거다.

게다가 생물 밀도가 높을 수록 개체의 이상징후 발생 확률은 높아진다.

사례 1. 학생
그는 애초에 평범한 남자는 아니었지만 그렇다고 속이 좁은 사람도 아니었다. 오히려 사나이다웠다. 편중해서 안그래 보이지만 좋은 사람이었다. 허나 홀로 고시생활을 하면서 동굴 속에서 상처받기 쉬운 작은 짐승이 되고 있었다.

사례 2. 직장인
그는 애초에 일을 좋아한다고 느껴질 정도로 열심히 하는 사람이었다. 게다가 잘 놀기도 했다. 허나 상경해서 홀로 일에 파묻혀 지내면서 스트레스로 한쪽 귀가 들리지 않아 낙향해서 요양할 계획을 가지고 있었다. (다행히 화타를 만나서 들리게 되었다고한다.)

우정은 숲에 난 길과 같아서 다니지 않으면 점점 없어지는 법이다. 비가 오지 않는 숲은 어느 날 비 오는 숲이 된다. 변화에 뛰어드는 것은 빗속으로 뛰어드는 것과 비슷하지 않을까.

관계는 소통이다. 열심히 소통하자. 길을 잃어버리기 전에.

by 아이파크 2008. 7. 14.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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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다 짤방


통칭 듀크폰

흰색과 검은색 두가지 모델이 있다. 두모델은 색만 다른 것이 아니라 재질도 다르다.

검은색은 미끄러지지 않는 세무느낌의 고무를 사용하여 지문도 잘 묻지 않고 그립감이 좋다.

반면에 흰색은 연두색 투명 플라스틱으로 포인트를 살려 가볍고 산뜻한 느낌이다.

같은 모델이지만 디자인 지향이 확연히 차이가 난다. 검은색은 폰의 별칭처럼 중후한 듀크지만 흰색은 레이디라고 해야 훨씬 어울릴 듯하다. 청춘들은 대부분 흰색을 쓰지만 난 검은색... 나이스 미들!


2.4인치 대형 액정이 그럴싸하다. 누가봐도 최신형으로 보인다. 하지만 치명적 약점 역시 액정이다. 거대한 액정에서 소비되는 전력은 2인치보다 30%가량 크다. 분별없이 게임을 즐기면 어느새 전력이 부족할 것이다. 전력관리의 어려움을 덜기 위해서는 화면밝기와 진동세기등을 적절히 조정해야한다.

전력 표시가 향상되었다. 이전 모델은 3칸으로 나눈 보람도 없이 2칸이 되면 곧 1칸이되고 바닥나곤 했다. 하지만 이 모델은 2칸인 상태로 6시간 이상 대기가 가능하고 1칸인 상태로도 3시간 이상 대기가 가능하다.

i버튼으로 날씨와 기사정보를 무료로 볼수 있는 것도 좋다. 유심카드로 티머니로 활용할 수 있는 점도 편리하다.

 그럼 이제 슬슬 까볼까.

먼저 카메라가 보통이다. 200만화소 이상이었으면 좋을텐데 130만 화소.. 게다가 셀프카메라는 해상도가 320*240밖에 안된다. 2.4인치 액정이기에 낮은 해상도는 참 아쉬운 부분이다. 게다가 플래쉬도 없다.

문자메시지보내기는 편해졌으나 다른 메뉴조작이 시원치 않다. 몇개의 메뉴를 유료접속으로 강제 할당하는 바람에 자주 쓰는 메뉴에 들어가기 위해서 몇번이고 버튼을 클릭해야 한다. 게다가 메뉴안에서도 가장 잘쓰는 메뉴를 1번에 부여하지 않고 아무렇게 배열해 놓은 점은 최악이다. 예를 들어 사진을 보기 위해서는 7번을 클릭해야한다. 단축을 쓰더라도 4번이라 여간 불편한게 아니다.

프로세서가 느리고 불안하다. 음악에 한번 들어가면 목록을 읽어오는데 사오초가 걸린다.(곡 수에 따라 다름) 문자보낼때도 파일 첨부등을 하면 느리다. 버튼을 프로세싱 속도보다 훨 빨리 미리 눌러버리면 다운되기도 한다. 1달동안 세번정도 겪었다.

230여메가 내장메모리가 넉넉하긴 하지만 외부메모리가 지원되지 않는건 아쉽다.

제일 아쉬운건 역시 배터리 성능이다. 막쓰면 12시간도 못간다. 하지만 아끼고 아끼면 3일은 간다. 자동 꺼짐&켜짐 기능도 활용할 필요가 있다.

by 아이파크 2008. 7. 9. 19:28
요즘 여러분들이 띄워주신 덕분에 제가 마치 오덕후라도 된냥 거만을 떨고 있는건 아닌가 생각되어

자중하고 더욱 겸손한 모습으로 노력하고자 등산을 시작했습니다.

집에서 뒷산 약수터까지 왕복으로 딱 60분이 걸립니다.

겸손한 마음으로 오나마스는 무기한 연기하겠습니다.
by 아이파크 2008. 7. 9. 08:38

한마디로 말해

사치코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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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미테


코믹도 소설도 본적은 없다. 하지만 애니보다 더 나을 수는 없을 거라고 생각한다.

여고생이 쓴 시와 같은 섬세하고 아름다운 단어의 나열에 일본어라도 공부해 소설 원전을 읽고 싶을 지경이기도 하지만 애니는 최고다. '저도 명문 여고생로 태어나고 싶었어요. 사치코 사마...'

덧붙임 : 방금 6화를 봤는데 분노하지 않을 수 없다. 일부 장면에서 퀄리티가 확 떨어지는게 시간에 쫓긴건가 하청을 바꾼건가 발로 그린건가? 키스 장면이 좀 짱이긴 하지만 그렇다고 사치코사마를 싸지꼬로 그린건 용서할 수 없다! 세상에 완벽한 작품은 없구...카우보이 비밥 만세!

by 아이파크 2008. 7. 8. 08:42

탄식

탄식

한번의 눈 깜빡임부터
터질듯한 심장박동까지

일 더하기 일부터
삼십사만삼의 제곱까지

모두 헛된 것이엇나

희미한 미소조차 띄우지 못했고
0은 그대로 0일 뿐이었다

이 귀한 한 목숨 축복받은 일생은
누구도 거들떠 보지 않는 노변잡초였나

단 한순간 받았던 사랑은
자위와 몽정조차 사치스러운
무정한 덩어리의 착각이었나

-2008. 6월 말

by 아이파크 2008. 7. 1. 19:33

이건 뭐...

수뢱희...랄까?

군에서 흥미진진하게 인트라넷으로 읽었던 월희의 감동은 어디가고 그 지루함에 빨리 가기 버튼을 누르느냐 마느냐 하는 인내와의 싸움이었다. 결국 쓰레기로 판단한 후 마구 눌렀다.

月姬  <- 짤방 대신(짤방 찾을 시간도 아까움)



월희를 아는 사람도 월희를 모르는 사람도 애니만은 보지마세요. 당신의 시간은 소중하니까요.

근데 시엘 머리 파란색이랑 메이드들 머리 분홍색은 대체 누구 아이디어.... 알퀘이드에게 흰티에 월남치마는 코디가 안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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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화 예고 '마리아님이 보고 계셔' - 아무것도 모르고 제목만으로 골라버린 애니를 본 본좌는 1화를 보고 충격을 먹는데...

by 아이파크 2008. 6. 27. 14:12

운명이 밤에 머물다? 운명이 머무는 밤?

여튼 게임 페이트가 애니로 나온 건 충분히 예상할 수 있는 일이다. 다만 이게 메가 티비에 나왔을 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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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고가 끝나고 벌써 두달, 일상의 낙을 제거한 나의 하루는 너무나도 건조하여 말라 부숴질 지경이라 촉촉한 무언가가 필요했다. 그런건 단 한방울이면 충분하다. 그래서 메가 티비를 뒤적거렸다. '게임,애니를 만나다'가 신설되어 있었고 이런 저런게 있었다. 흥미를 끌만한건 역시 페이트와 월희.

그래서 단박에 페이트를 보았는데...  게임 스토리를 적당히 버무려서 엔딩은 세이버 굳바이라니 ...
게임과 달리 러닝타임이 정해져 있어서 질질 끌지 않아서 좋긴 한데 너무 많이 생략되어 애니만 보고는 이해 못했을 것만 같다. 스토리를 구겨 넣으면 그럴 수 밖에 없지..  다이제스트의 묘미를 살리지 못한 시나리오 작가의 실패다 이건.  영상은 볼만하니 다행. 목소리를 들 을 수 있다는건 애니에서 당연한 일인데 왠지 그게 제일 기뻤다.

게임은 너무 길고 (음성미지원에다가) 애니는 너무 짧지만 한가지 생각할 거리는 있다.

나와  나

아쳐 (에미야 시로)는 왜 시로를 그렇게 싫어했을까. 세이버는 왜 성배를 추구했을까. 시로는 왜 세이버의 성배추구를 헛짓거리라고 생각했을까. 자기혐오는 자아를 지닌 인간으로 피해갈 수 없는 정신작용이다. 동족혐오와 타아혐오도 자아혐오의 연장일뿐 크게 다르지 않다. 그리고 이런 혐오의 극복이 인격의 성장을 가져오는 것이고 이는 통과의례에 지나지 않을 지도 모른다. 그러나 그 극복하는 방법에 따라 인격은 천차만별로 다른 모습으로 자란다. 당신은 어떻게 극복했는가?  

내게 치료약은 사랑뿐

캐릭터 분석
1.토오사카 린 : 자기혐오 측면에서 토오사카 린은  그야말로 이상형일뿐 현재에 존재할 수 없는 캐릭터이다.
-끗-


이제 월희(月姬)를 봐야겠다. 시엘과 메이드들의 머리색은 정말 싫지만...

by 아이파크 2008. 6. 25. 14:41
용기 있는 자가 사랑을 얻는다!
...는 이야기를 하려는게 아니다.

용기에는 두 종류가 있다.
재활용 가능한 플라스틱 용기와 ...
아니 지금은 분리수거에 대한 이야기를 하려는 게 아니다.

겁이 없는 용기 (대부분 만용)와
겁을 극복하는 용기이다.
겁이 나지만 무언가를 위해 (신념이라던가) 나아가는 용기는 더욱 어려운 일이기에 더욱 가치있고 고귀한 것이다.

사랑도 이와 같지 않을까. 어려움을 극복하는 사랑이야말로 더한 사랑이다.

I LOVE YOU.
by 아이파크 2008. 6. 18. 01:14

서민의 삶은 싫다

왕의 삶도 싫다

귀족의 삶은 최악이다

...

나는 어떤 삶을 원하는건가

평생  전장을 누비며  선혈을 뿌리고 시를 읊을 수 있는것은 어떤 인간인가

by 아이파크 2008. 6. 16. 17:04

부산 옆에는 밀양이 있다.

밀양은 밀애를 즐기기 좋은 곳이란 생각이 들었다.

그럼 밀랍 인형도 잘 만들어지나염?


by 아이파크 2008. 6. 7. 09:40
보직 : 1116공병단 13중건설 중대 구레이다(Grader) 운전병
부대임무 : 김해공항 복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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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www.cyworld.com/0177104787/169195

전역 당시 운전면허도 없던 내가 공병보직을 받고 저런 중장비를 몰게 될 줄이야! ㄷㄷㄷ
지표평탄화 작업용 중장비로 도로 건설의 필수장비이다. 가끔 제설용으로도 사용된다.

간단하게 사진으로 2박 3일을 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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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차:완전군장 사열 - 무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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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차:위장하고 각개전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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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차:비오니까 판초입고 사격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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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차:구레이다 발진!

듣기로는 심심함과의 싸움이라더니...심심할 틈이 없는 훈련이었다. 훈련 종료 시간이 오후 8시와 9시였으니...
그렇다고 힘들고 지칠는 없다. 훈련간에 매우 풍부한 휴식시간으로 충분히 쉴수 있었다.

한줄요약 : 동원 참 재미나네염~
by 아이파크 2008. 5. 29. 20:10

쾌감이 불쾌감보다 훨씬 많으므로

달성/욕망 수치가 높으므로

(달성/욕망은 종합 수치로 몇가지 부문이 있고 각 부문은 점수의 합으로 계산 하되 각 부문 만점은 다름)


by 아이파크 2008. 5. 21. 09:14

1.
옛정과 결별하는 건 어렵다.

하지만 나는 고상한 사람이 되어야하기떄문에...

근데 천사가 없는 12월은 좀 아닌듯...

2.
삼국지-용의 부활-은 그 촌스런 복장들이 참 고증이 잘되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근데 다 찌질하게 생겼는데 조운만...현대인...

창 싸움 장면은 괜찮다. 볼만하다.

그래도 내용 없으면 '디워'밖에 안된다는...

by 아이파크 2008. 5. 18. 20:25

취업기원 교재-해커스 토익-를 증정하신 에스페란사님의 은혜에 보답고자

슬럼프를 탈출해서 열공하겠습니다.

by 아이파크 2008. 5. 16. 19:43
어제 마지막 남은 20주가 수익률 7.1%를 기록하길래 다팔고 손털었다.

언젠가 돈이 생기면 또 주식을 해보고 싶다.

근데 언제 생겨?
by 아이파크 2008. 5. 13. 18: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