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팔이나 테팔이라는 말 들어보셨는가? 

이는 용산전자상가의 판매상과 테크노파크의 판매상을 뜻하는 말이다. 소비자를 현혹시켜서 구형 제품을 재고 떨이식으로 판매해 떠넘기기, 가격 폭리, 강매 등으로 악명이 높다. 

용팔이가 악명을 떨치자 고객들의 발걸음이 자연스레 멀어졌고 지금은 온라인에서 구입하는 사람들이 더 많다. 그런데 이 온라인에도 용팔이의 행패는 발견되었으니....


자세한 사연은 하기 이메일로 대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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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저는 3/25 오전 9시경 상기 상품에 대해 60만5천원 (쿠폰포함) 가량의 상품 금액을 결재하였습니다. 
직후 판매자에게 배송일을 알기 위해 전화하여 수요일에 물건이 입고 되면 목요일에 발송하겠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12시즘 재고가 없다고 구매취소를 요구하는 문자를 받았습니다. 재고가 없는데 입고 후 발송한다고 하다가 갑자기 또 취소를 요구하니 당황스러웠습니다만 구매취소를 위해 접속해보니 재고가 없다는 상품만 가격을 2만원 올려서 개제해 두었더군요. 재고가 없다면 재고 없음을 표시해야지 2만원을 올려서 표기하고 먼저 결재한 사람에게 결재 취소를 요구하는 것은 너무하지 않습니까? 시장 가격이야 유동적이고 판매자 마음에 달린 일이라고는 하지만 이미 정해진 가격에 결재가 이루어진 상품에 대해 구매 취소를 요구하는 것은 부당한 일로 여겨집니다. 

장사는 신용이라는데 상도를 지키시어 대성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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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한대의 카메라를 동생의 결혼 선물로 주기 위해서 보름동안 고민과 시장 조사와 구매 탐색을 거치며 지쳐버렸다...나의 본 계획은 nex-f3에 selp16-50렌즈 조합을 선물하는 것이었다. 그것이 가격대 성능비가 가장 뛰어나기 때문이다. 그러나 렌즈와 바디를 따로 구매해야하기에 일이 복잡해졌다. 이래저래 slr장터에서 렌즈는 구했는데 바디는 무척 까다로웠다.  동생이 원하는 화이트 바디가 없어서 두번이나 구매 취소를 해야했고 그리고 화이트는 2~3만원 비싸지는 꼴을 목격했다. f3가 저짓을 하는 동안 3n은 착실히 가격이 내려와서 구 모델과 신모델의 가격 차이가 4만원으로 좁혀져 버리는 것이었다. 그런데 바디만 구할 수가 없어서 렌즈가 있음에도 되팔 생각으로 바번들 세트로 결정했다. 그 첫 주문으로 3n을 오전에 구매 신청을 한 것이 상기 서술한 이메일을 쓰게 된 것이다.


이래서 카메라 최저가는 꼭 확인해야한다. 다행히 다른 집을 발견해서 몇천원 더 비싸기는 하지만 신뢰할만한 고객센터의 응대로 인해 주문하였다. 한가지 마음에 걸리는 점은 무선 리모컨이 적용 안되는 모델로 알고 있는데 무선 리모컨을 패키지로 판매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 후 통화에 실패하여 진상을 파악하지 못했는데 물건을 받으면 저절로 알게 되겠지....

결국 나의 예상보다 8만원이나초과 지출 ㅜㅜ 이 발생했지만 돈 8만원보다 그간 나의 노력이 너무 아깝다...  

by 호연lius 2013. 3. 25. 17:57
  • 알 수 없는 사용자 2013.03.26 10:58 ADDR EDIT/DEL REPLY

    카메라는 대형 쇼핑몰에서 사세요 ㅎ

  • 루팡이 2013.07.19 17:44 ADDR EDIT/DEL REPLY

    문의드립니다.. 저도 속사케이스 사려는데 리모콘이 패키지로 판매를 하네요
    혹시 받으신 리모콘 사용하시는지 궁금합니다


럭서폿은 장인 흉내는 내는 수준 (그러나 패기는 죽지 않음)

미포는 아직 적 챔이나 서폿 조합에 영향을 받는 수준.


중간에 쓰레쉬로 연패...(럭스가 선픽당하는 바람에 럭서폿 출동이 불발되어...)쓰레쉬가 좋긴한데 익숙하지 않으니까 패배를 면할 수가 없었다. 결국 세판째에 이기긴 했지만 그냥 팀이 잘해서 ㅋ 

주말 랭 8승2패로 무척 준수하다. 백금장 달 기세! 


by 호연lius 2013. 3. 24. 19:16

오늘은 모바일 게임을 몇가지 소개하고자 합니다.

요즘 제일 잘나간다는 TCG ( 트레이딩 카드 게임 )는 '확산성 밀리언 아서(이하 확밀아)'지만 내 폰에서 구동이 안되는 관계로 (제목이 구린건 둘째치고)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TCG는 말이 카드 게임이지 카드와는 별 관계가 없습니다. 그 단어를 빼버려도 게임을 설명하는데는 아무 지장이 없는 멍청한 작명이지요. 캐릭터를 카드라고 부를 뿐. 

시작하는 캐릭터 카드가 있고, 카드로 던전을 탐험하며 돈과 경험치, 아이템, 카드를 모읍니다. 카드끼리 합치거나 카드를 소멸시키면서 어떤 카드를 키워줍니다. 다른 플레이어에게 전투를 신청하여 싸우기도 합니다. 이 과정에서 협력관계인 플레이어에게 도움을 받을 수도 있지요. 그래서 점점 더 많은 카드, 더 좋은 카드를 모으는 것이이 TCG의 과정이자 목표입니다. 성장과 수집 그리고 승부와 협력이 이 장르의 게임 요소가 되는 것이지요. 


바하무트 -배틀 오브 레전드- 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인기를 끈 TCG가 아닌가 싶네요. 플레이 시  일주일만에 500메가에 육박하는 어마어마한 데이터 다운량이 발생합니다. 당시 무제한 요금이 아니게에 접었습니다. 데이터 다운로드에 따르 느려터진 실행 속도 역시 문제입니다. 일러스트는 80년대 총천연색 고전 판타지인데 질이 괜찮습니다. 근데 접었지요...접으면서 카드들은 막시작하고 열심히 해보이는 초보에게 넘겼습니다. 


팔큐레의 문장은 확밀아 이후에 나왔습니다. 확밀아의 귀여운 여캐들이 먹힌다는 것을 간파하고 플레이어를 제외한 모든 캐릭터가 여자입니다. 물론 카드가 진화를 할 수록 야해지는 것은 똑같구요.  근데 제목이 참 그렇죠? 발키리의 짝퉁인지...



판타지카는 위 게임들과는 차별화 되어 있습니다. 플레이어 수는 적지만 게임성이 뛰어납니다. 다른 게임처럼 그냥 클릭만 하면 진행되는  던전외에 디펜스 게임처럼 캐릭터를 배치하여 적을 막는 퀘스트가 있습니다. 


스크린 샷의 6성짜리 120렙 카드는 신경쓰지 마세요...제작사의 농간일뿐입니다...

또 일러스트는 파이널판타지 택틱스의 일러스터 히데오 미나바가 맡아서 깔끔하면서 아름답습니다. 앱 아이콘이 안예쁘다는건 단점 . 플레이어가 적어서 동맹구하기가 쉽지 않은데 접속자주하는 사람은 무조건 동맹 신청하세요. 

카드의 공격력은 근접,대공,해상으로 나뉩니다. 편중되지 않게 골고루 키워야 퀘스트가 수월하구요. 특기가 있는 카드가 특히 좋습니다. 특기는 넉벡>슬로우>독>공격상승 순으로 좋은듯 합니다. 카드 강화는 2성 5레벨짜리들이 가장 효율이 좋다고 합니다. 근데 초보일때는 2렙 짜리를 희생해서 키울 카드도 없지요...2렙을 주력 카드로 쓰기 위해서 오히려 키워야할 판이니... 

제 ID는 906610 으로 추천인 입력해주세요. 보너스로 3성 카드 받으실 수 있습니다.  저는 이유는 모르지만 4성 사랑의 소녀 캔디가 있네요. 왤까...




by 호연lius 2013. 3. 21. 18:33

오늘은 롤에서 나의 유일한 스킨 캐릭터인 미스 포츈(이하 미포)에 대해 써보려고 한다. 

흔히 공략이라고 말하는데 공략은 '공격하여 빼앗음' 이란 뜻이다. 공격하여 약탈한다는 것이지...전쟁에서 적의 성을 공략, 혹은 비유적으로 여자를 공략 할 수는 있어도... 어떤 기술을 공략한다는 것은 요상한 표현이 되는 것이다. 하지만 사용법이나 운영법보다 어감이 좋아서 인지 나도 쓰고 싶어질 정도다. 



나의 유일한 스킨 비밀요원 미스 포츈. 수백판의 게임을 이겨낸 나에 대한 보상이다. 본디 패기 넘치는 캐릭터를 패기 넘치게 플레이하는 나에게 더한 패기를 더해준다. 별로 못해도 팀원들에게 캐리한 듯한 기분을 느끼게 해주기도 한다. 

미포는 높은 이속 패시브와 스킬로 인해 봇 라인전에서 최강의 챔피언이다. 적 미니언 뒤에 있는 적 원딜을 Q로 견제해 가며 전투가 벌어지면 W로 공속 증가, 피해 증가버프를 받으며 적 체력 회복엔 너프를 건다. 도망가려는 적에게는 E와 R을 동시에 갈기면 피해를 극대화 할 수 있다. 스킬은 R-Q-W-E순으로 마스터한다. E를 처음 찍는 시점은 E의 숙련도에 따라 나뉘는데 패기의 저렙 맞다이로 평타-Q-평타-E-평타를 날려주기 위해서 혹은 부시 체크용으로 2렙이나 3렙에 찍거나 적이 무척 수비적이라면 마지막에 몰아 찍는다.  


룬은 방어구관통, 방어력,성장마법저항,공격력으로 갖춘다. 라인전을 위해 성장마법저항 대신 마나를 가기도 한다. 기본적인 원딜 룬이다. 


특성은 21/9/0 기본 원딜 특성으로 간다. 


소환사 주문은 필수로 '점멸' 과 선택으로 '정화','점화','탈진',


위 같은 사항은 대부분의 상대에게 공통으로 적용 가능한만큼 초보와 숙련자를 가르는 중요한 기준은 아이템 구매 순서이다. 

서폿이 치유 스킬이 있으면 망설이지 말고 도란의 검. 가격대 성능비 최고의 아이템으로 공격력 상승에 흡혈까지된다. 흡혈 때문에 라인을 밀기 쉬우므로 서폿의 와딩이 꼼꼼해야함. 

적 서폿이 체력이 적은 챔프라면 불굴의영약과 체력물약을 사자. 우리 서폿이 딜템 들고 와드 한개만 사게하고 내가 와드 한개 더 들어도 좋다.  그리고 난전 유도하고 불굴의 영약을 마시면 그냥 더블킬! 

적이 캐이틀린처럼 견제가 강하거나 혹은 레오나처럼 상태이상 스킬이 있다면 생존을 위해 피바라기로  먼저 타시고 그게 아니라면 칠흑의 양날도끼가 제일 좋다. 시즌2에서도 자주 사용했는데 3에서 상향되어 필수가 되어버렸다. 한번 너프 먹었다고는 하나 그래도 여전히 최고의 양날도끼. 그런데 서로 졸 먹는데만 집중해서 포탑 철거가 늦어지고 로밍과 한타가 늦어지면 야만의 몽둥이 이후에 양날도끼로 업그레이드 보다는 흡혈의검에서 피바라기로 가는 것이 좋다. 양날도끼의 궁극의 효율은 한타에서 미포가 궁을 쓸 때 나오기 때문. 


미포는 생존기가 없기 때문에 한타시 멍때리면 바로 죽는다. 많은 챔피언들이 미포 사거리에 맞먹는 돌진기를 가지고 있다. 적에게 그런 챔프가 둘 이상이라면 평타를 못치는 한이 있더라도 안전한 뒤쪽에서 E-R로 한타에 도움을 주는 것이 좋다. 적 스킬이 좀 빠지고 나면 그때 참여하도록 하자. 미포로 적 딜러를 물려고 하지말자. 한타 때 저 멀리서 R만 맞춰줘도 본전은 쳤다고 보면 된다.  

다음에는 스킨은 아직 못샀지만 내가 제일 좋아하는 럭스를 소개하겠다.  




by 호연lius 2013. 3. 20. 14:56

때는 일요일 밤 9시 반경, 비가 제법 거세게 내려서 와이퍼를 2단으로 하고 달리던 중이었다. 폭우 속 야간 운행은 언제나 위험 스럽다. 시계가 확보 되지 않아 차선은 물론 담벼락도 가까운 거리만 보일 뿐이고, 다른 차들의 존재는 라이트로만 알 수 있을 따름이다. 이럴 때 전방 라이트가 고장난 채 달리는 차가 미러로 가까운 거리에서 보이게 되면 공포심이 일 정도이다. 브레이크 등이 들어오지 않는 경우에도 사고 위험은 한없이 높아진다. 


장유 톨게이트를  지나 창원 터널로 가던 중간 즈음 1차선을 거의 100km/h로 달리고 있던 내 앞에 어떤 차가 나타나더니 점점 가까워 지는 것이었다. 그 차는 오른쪽 깜빡이를 넣고 있었는데 내 차와의 거리가 너무 급속도로 가까워지고 있었다. 나는 살짝 브레이크를 밟기 시작했다. 


그리고 나의 상향등에 어른거린 차 뒤에 사람 그림자.


전신의 기운을 오른발 끝으로 몰아 넣고 조자룡의 창처럼 내 다리를 페달 깊숙히 찔러 들어갔다. 드드드드드드득!!!! 강력한 브레이크의 떨림 ABS 시스템의 간섭으로인한 떨림이 브레이크 페드에서 핸들을 통해 내 전신에 까지  전해져왔다. 


블루투스로 통화중이 아니었다면 2차선으로 회피한다는 선택이 있었을 지도 모르겠다.  처음 브레이크를 밟기 시작했을 때는 추돌하지 않을까 걱정이 되었지만 2초즘 지나며 멈 출 수 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들자 뒷차가 나를 추돌하지 않을까 걱정되서 정차해 있던 앞차와 최대한 차를 가까이 붙이려고 하였지만 빗길이라 가늠이 쉽지 않았다. 최종 멈춘 거리는 3미터 정도였고. 뒷차가 나를 그대로 추돌했다.


쾅!

이미 충격에 대비하고 있었지만 충돌 소리가 커서 정신이 멍해졌다. 그리고 2차 추돌이 벌어졌다. 

쿠콰콰!!

추돌이 어디까지 일어날지 모르기에 바짝 긴장한 채 한동안 그렇게 있었다. 


제일 먼저 소나타가 그냥 서 있었고, 그 3미터 뒤에 내 세라토, 그리고 그 뒤에 프라이드가 앞뒤로 대파되어 있었고 마지막 스타렉스는 부딪히면서 오른쪽으로 치고 나갔는지 앞쪽 갓길에 서있었다.    


거세게 비가 내리고 있었고 술이 취한 것이 명백한 정장 차림의 중년 사내가 비틀거리며 비에 흠뻑 젖은 채 소나타에서 나와서 교통 통제를 하려고 했다. 그러나 빗속에 어두운 옷을 입은 술 취한 사람이 서 있는 것에 또 다른 사고에 모습이 아른 거렸다. 


-후략-




by 호연lius 2013. 3. 19. 19:11
  • 익명 2013.03.21 13:17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s://dreamjoy.tistory.com BlogIcon 호연lius 2013.03.21 18:29 신고 EDIT/DEL

      남들이 병원가서 드러눕지는 않더라도 CT도 찍어보고 검사도 해보라던데 몸이 멀쩡하면 주님께 감사드리는 걸로 족하지 병원 쇼핑 다니면서 남의 돈 빼먹을 필요는 없겠다 싶어서 병원 안감. 말 그대로 말짱 ^^*



저는 좀비 매니아는 아니지만 그럭저럭 좀비를 좋아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처음 접했던 퇴마록의 부두교 좀비보다는 지금 세상의 바이러스에 의한 전염성 야수가 훨씬 매력적인 것은 사실입니다. 이런 좀비가 매력적인 이유는 무진장 빠른 감염에 있습니다. 그렇지 않다면 피해는 있을지라도 흔히 볼 수 있는 고립이나 세상의 멸망에 이르지는 않겠지요. 


아, 그런데 이 영화는 특별합니다. 좀비물 최초로 좀비가 주인공, 심지어 1인칭 화자입니다. 다들 좀비가 뇌가 없다고 생각하시는데 이 영화에 따르면 그것은 아니라고 합니다. 좀비로서 본능인 산 사람을 먹는 식성외에는 점점 인간성을 잃어가는 것이지요. 이 설정에 따르자면 감염된 애인이 좀비로 변하자마자 다른 애인을 덮친다는 이야기는 어려울 것 같군요. 하지만 뇌가 먹히지 않으면 좀비로 살아나기 때문에 애인을 좀비로 만들고 싶어서 덮칠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여튼 주인공이 좀비로서 좀비의 생존과 사랑을 위해 싸우는 이야기입니다. 장르는 하이틴 로맨틱 코미디. 주인공이 익숙한 얼굴이라서 찾아보니 스킨스 시즌1~2 의 엄친아 주인공(초반만) 이었다. 니콜라스 홀트. 이녀석 정말 멀대같이 자랐구나. 

영화 줄거리는 아래 예고편 참조하시구요.

https://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detailpage&v=yPpd-VReOIs



보통의 좀비는 위험/죽음의 상징이었는데 이 영화에서 좀비는 인간성 상실/고독의 상징으로 나타납니다. 부두교 초기의 좀비-죄를 반성하라는 의미로 약을 먹이고 땅에 묻었다 카더라 - 로 돌아간 기분이 듭니다. 주인공 좀비 R은 인간때 이름도 까먹고 머릿글자 R 밖에 기억 못하지만 인간 때 취미가 그대로 남아서 레코드판을 수집하고 음악을 듣곤 합니다. 그러다가 여 주인공 줄리를 만나 한눈에 반하게 되고,  줄리의 애인의 뇌를 먹음으로 기억을 공유하고 더욱 줄리에게 빠져 들게 됩니다. 그래서 줄리를 먹는 대신에 좀비들의 눈을 피해서 자신의 아지트로 데려갑니다. 줄리를 사랑할 수록 점점 인간일 때 모습들이 돌아옵니다. 하지만 줄리는 R을 특이한 좀비로만 보고 결국 홀로 인간 사회로 돌아가고 R 역시 체념하고 좀비 사회로 돌아갑니다. 로미오+줄리엣 ㅋㅋ 

...오랜만에 감상을 쓰다보니 초딩마냥 지루하게 줄거리를 늘어 놓고 있군요...

누군가 (아마도 애인 없는 젊은 남성) 이 '잘생기면 좀비라도 상관 없다는거냐!'는 투의 영화평을 인터넷에 싼 모양입니다. 영화를 안보았거나 보았다면 잘생긴 남자에 대한 심각한 피해의식을 가진 것으로 추측되네요. 후자라면 전문가와 상담하시길 바랍니다. 

줄리가 R을 좋아하게 된건 R의 헌신 때문입니다. 몇번이나 목숨을 구해주고, 먹을 것을 구해주고, 음악도 들려주지요. R이 잘생겼다는 말이 처음 나오는 것은 좀비인 것을 숨기려고 친구와 함께 화장을 시킨 이후지요. 그전에 이미 그를 그리워 하고 있었구요. 여자 관객들이 환호하는 것은 잘 생긴 배우탓이 크다하더라도 자신만을 특별하게 여겨주고(안먹고 - 어? 이거 성적 상징이려나?) 자신을 보려고 목숨을 걸고( 이미 시체긴 해도..) 도시에 잠입하는 순정남이기 때문입니다. 순정남이면서 여자에게 요구하는 것은 전혀 없어요. R이 인간이 되기 시작한 것은 그가 줄리를 사랑하기 때문이지 줄리가 사랑을 주어서가 아니랍니다. 이 점이 요즘 젊은 이들에게 시사하는 바는 굉장히 큽니다. 사랑 받는 것을 무척 중요하게 생각하는 요즘에 사랑의 본질을 다시 한번 지적하는 것이지요.사랑은 받는 것보다 주는 것이 중요하니까요. 그리고 한가지 더 말하자면 사랑도 바이러스처럼 퍼지는 것이라는 거죠. 

근데 존 말코비치는 어쩌다 나온고래...? R의 좀비 친구 M 역할로 나온 롭 코드니가 훨씬 인상깊다. 둘다 대머리라는 공통점이 눈에 띄긴하는데 둘이 같이 나오는 장면이 있었으면 웃기기라도 했을 것을...






by 호연lius 2013. 3. 18. 17:12

쓰던 서비스가 없어지면 ...서비스 의존도가 높을 수록 피곤해집니다. 갑자기 카카오톡이 없어진다면 어떻게 될까요? 많은 대체 서비스들이 이미 있지만 친구추가하랴 카카오톡 스토리 글 옮기랴 피곤해지겠지요. 

그래서 올인하지 말고 분산 투자 전략을 쓰는 것입니다. 그런데 구글에서는 클라우드 서비스, 이메일, 블로그, 리더,안드로이드 등등 모든 것을 통합하는 행보를 보여왔고 그래서 사용이 그 만큼 더 편리했죠. 

그런데 갑자기 구글리더 서비스 종료 공지가 떡 하니 뜹니다. 훗... 그럴 줄 알고 내 파일은 스카이 드라이브와 나누어 쓰고 있었지! ( 리더와 무관함)

한RSS등 리더가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처럼 구글에 배신감을 느끼는 구글의 노예를 위해 구글 크롬 익스텐션 중에 하나 소개하겠습니다. 



설정(크롬 브라우저 우 상단 세줄 마크)-도구-확장프로그램-더 많은 확장 프로그램 다운로드

검색창에 RSS 치시면 맨 윗줄에 RSS피드 리더가 나옵니다. 젤 위에 있어서 고른건 아니구요. 리뷰를 보니 적절해 보여서 골랐습니다. 다른 기능없이 RSS만 잘 관리하는 점과 안정적이라는게 좋군요. 1컴에서 깔아 놓은 익스텐션이 2컴에도 잘 설치되어 있습니다만, 구글플러스 동기화는 직접 해주어야 하는군요. 

설치 후 구글 리더의 데이터는 어떻게 옮길까요? 구글 리더에서 export해서 opml 파일 만들고 다운로드 받고 압축 풀고 다시 import 할 필요가 없습니다. 설치하고 세팅 화면에서 Connect google reader 클릭만 하면 간단히 완료! 


하는 김에 블로그 스킨도 바꾸어 볼까 하는데 어떨까요?



by 호연lius 2013. 3. 14. 10:44
  • 익명 2013.03.19 14:41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시...시(詩)가 쓰고 싶습니다...

by 호연lius 2013. 3. 13. 00:03

회사에서 좀 쓰다가 임시저장을 시키고,

방에서 마무리 하려고 로그인하니,

머지...

임시저장된 포스팅은 존재하지 않았다. 이런 일은 없었는데...

이런걸 펑크라고 하는건가?

기억을 되살려 보자면...

열등감의 사전적 의미는 '자기를 남보다 못하거나 무가치하게 낮추어 평가하는 마음' 이지만,

사실은 열등하다는 것에서 오는 감정이 아니라 과시하고 싶은데 과시 하지 못하는 것에서 오는 좌절감이라는 것에 대한 공감이 주를 이루는 글이었다. 비교하여 등위를 나누는 행위 자체가 결코 좋지 않은 것은 교만이나 좌절로 가는 갈림길이기 때문이다. 자신의 성취와 평가는 자신의 과거와 비교해서 이루어져야하며 그렇지 않을 경우 자기와 상대를 모두 공격하게 된다. 

근데 머리로 아는 것과 가슴으로 아는 것이 달라서 괴롭구나. 


 

by 호연lius 2013. 3. 12. 11:48

여느 때 처럼 집에 들어와 부팅을 했는데 부팅이 되다가 옷을 벗어 정리하고 다시 보니 모니터는 부팅을 하지 않은 것처럼 화면이 깜깜하고 램프는 붉은색( 전원은 연결, 컴퓨터 비연결 상태)이었다. 본체의 팬은 열심히 돌아가고 있었다. 이상하게 여기며 리셋버튼을 눌렀다. 

바이오스 셋업 메시지가 뜨더니 바이오스로 진입하였다. 어쩌다 있는 일이라 바로 바이오스를 나왔다. 곧 윈도우가 시작되고 지렁이가 기어다녔다. 

윈도우 바탕화면이 나왔다. 그런데....바탕화면에는 내컴퓨터 아이콘 하나만 달랑 있었다. 작업 표시줄에도 아무것도 없었다. 인터넷도 연결되지 않았다. 

본래 부팅디스크인 IDE하드로 부팅이 된게 아니라 데이타 디스크로 사용하던 SATA로 부팅이 되었다. 윈도우만 깔아 두었기에 부팅은 된 것이다. 그 말은 IDE가 죽었단 말인가?!?

그러나 윈도우에서 확인 결과 멀쩡하게 잡히는 것이다. 그렇다면 갑자기 왜 sata로 부팅하는 것이지? 

바이오스에 들어가서 확인하니 SATA1에 SATA하드가 잡혀있었고 IDE하드는 나오지 않는다. 근데 ASUS P5QL은 바이오스에 IDE장치를 나타내는 곳이 없다. 원래 없었는데 이제껏 잘되었다. 

사타 하드를 분리하고 다시 부팅해본다. 'Reboot and select profer boot device...' 짜증나고 친숙한 문구다. IDE-SATA 젠더를 사용하며 고생했던 생각이 난다. 하지만 어제까지 부팅 되던 하드가 오늘 부팅이 안되고 저 메시지가 뜨는데 하드 인식은 또 되는 이런 상황은...기계는 거짓말을 하지 않고 원인과 결과가 분명하다는 점을 좋아했는데...그 점때문에 컴퓨터 공학과를 생각하기도 했는데 갔다면 평생 찾을 수 없는 원인, 할때마다 다른 작동 현실에 크게 좌절하고 스트레스로 대머리가 되어 버렸을 것이다.

안그래도 요즘 너무 롤에 빠져 퇴근 후 시간을 다 뺴앗기는 통에 문제 의식을 가지고 있기는 하였는데...할렐루야! 주님을 찬양하라! 뭐, 이런 식으로 해결되었다. 컴이 생기기 전까지 나는 퇴근 후에 운동하고 공부하고 독서하고 미드보던 사람이었지. 한 석달 게임 했으니 이제 다른 것을 할 때가 되었구나 싶다. 3G로 롤을 설치하는건 별로 생각하고 싶지 않다. 얼마나 오래 걸릴지 퇴근하고 출근하기까지 12시간 내에 가능할지도 의문 ㅋ

언젠가 나도 새 컴퓨터를 사는 날이 있겠지. 새 카메라와 새 차도 말이다. 

3/11 컴을 켜보니 아무일 없었다는 듯이 예전처럼 그냥 부팅되었다. 나 역시 지난번의 이상도 까먹고 그냥 롤했다.





by 호연lius 2013. 3. 7. 23:22

많은 분들이 이틀간 포스팅이 없어서 평일(월화수목) 매일 포스팅하겠다던 저의 의지가 고작 일주일만에 꺾인줄 알고 실망하셨을 줄로압니다만,


사실 어제는 비공개 포스팅을!?!


워낙 시시껄렁한 이야기?를 어째꺼나 뭐라도 쓴다는 각오로 써나가는 중이라 많은 분들이 댓글 달기 부담스러워서 눈팅하는거 알고 있습니다. 카운터 따위 보지 않았지만 알 수 있어요. 애드립, 개소리 뭐든 환영합니다. 


바닥에 앉아서 컴을 하다보니 엉덩이도 아프고 허리도 안좋은 것 같아서 도넛형 방석을 샀습니다. 하지만 회사에서와 차에서는 넓고 평평한 방석이 필요하답니다. 도넛형이라서 의자에 놓고 쓰기에는 불편하네요. 근데 내가 왜 두개를 샀지...게다가 임산부 방석이라는 묘한 이름이...치질이나 전립선에도 좋다는데...


by 호연lius 2013. 3. 6. 23:21

요즘 수요일엔 집앞의 세창교회 예배에 참석한다.  여기는 목사,부목사,전도사,초청이 돌아가며 설교한다.


지난주에 WCC는 사탄의 집회라는 말씀이 조금 듣기 불편했다. 공산주의적 성격이 있다는건 뻔한 빨갱이 낙인이니 오히려 내게는 좋게 보이기도 한다. 성경무오설은 내겐 사문화된 법이나 마찬가지이다. 가장 논란이 되는 것은 역시 종교다원주의의 문제이다. WCC의 공식적인 입장이 무엇인지 인터넷의 자료로는 정확히 판단할 수 없었다. 다른 종교에도 구원은 있는가하고 내게 묻는다면 나의 대답은 없을 것 같지만 모르겠다는 것이다. 예수를 믿지 않아도 되는가 하고 묻는다면 나는 꼭 믿어야하지만, 예수를 모르더라도 하나님을 경외하고 이웃을 사랑하며 살다가 죽는 의인이 있다면 (구약의 많은 의인들 처럼) 그 사람은 천국에 갈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물론 그런 사람이 나나 내가 아는 누군가는 아니다. 다만 60억 사람 중에 몇명은 있지 않을까. 


이번주에는 청소년 사역을 하는 40대 초반의 목사이자, 기독교 대안학교 원장께서 설교를 하셨다. 청소년 사역자 답게 재미있었다. 우리나라가 망할 징조로 세가지를 설명하였다. 하나는 명품 과시 문화, 하나는 음주 문화, 그리고 마지막은 일하는 시간보다 노는 시간이 많은 점이다. 보여주기식 과시 문화는 사회의 효율성과 만족도를 좀 먹는 나쁜 문화임은 분명하다. 그러나 음주 문화는 개선되는 추세이며 일하는 자보다 노는 자가 더 많은 청년 세대의 문제는 이를 자의로 보기 어렵다. 사실 대한민국의 연간 노동시간은 2193시간으로 세계 1위!! 네덜란드 1377시간보다 816시간 많은데 이를 하루 8시간 노동으로 환산하면 무려 102일을 더 근무하는셈! 끄어억! 근데 네덜란드가 1인당 GDP도 네덜란드가 2배가 높군...

여튼 쓸때없이 머리에 든게 많아서 설교가 술술 안들리니 답답하게 느껴질 때도 있다.

by 호연lius 2013. 2. 27. 23:40

주말에 영화 베를린을 보았다. 비평가들과 관객 모두가 만족하는 영화는 선택에 고민이 없게 만들어 준다. 대체로 그런 영화는 웰메이드 블록버스터가 차지하게 되기에 오랜만에 영화관에서 보기에 딱 좋다. 베를린을 여행한 추억도 있기에 뭔가 기억나는 배경이 나오나 싶었는데 그런거 없다.

영화를 오랜만에 본다는 것은 상당히 효율적인 전략이다. 마치 배고플 때 먹으면 뭐든지 더 맛있는 것처럼 영화도 그러하기 때문이다. 같은 값으로 더 큰 쾌감을 얻는 것. 영화를 자주 보게 될 때는 장르라도 전혀 다른 것을 보아주면 좋다. 

영화는 전형적인 첩보의 분위기를 낸 액션 물이다. 격투와 총격의 장면들은 훌륭하다. 한석규가 나오고 남북의 이야기가 들어간다는 점을 빼더라도 이 영화는 '쉬리'의 진화형이란 느낌이 든다. 한국 액션을 한단계 업그레이드 시켰다고 할까. 

마지막 장면은 그대로 본 아이덴티티를 떠올리게 한다. 격투 장면은 본이 보더라도 고개를 끄덕였을 것 같다만 총격 씬은 2% 부족한 느낌을 주는데 작은 공간에서 벌어지는 대규모 총격은 정말 잘 표현하기 어려워 보인다. 

북한이 몰락하는 원인 중 한가지가 본 영화를 통해서 설명된다.  독재 국가는 권력을 위해 무슨 짓이든지 하게 되고 그 과정에서 많은 인재들을 희생시킨다는 것이다. 정권이 바뀔 때마다, 혹은 권력이 흔들릴 때마다 자행 되었을 것이 분명한 물갈이는 독재가 오래 될 수록 인재는 사라지고 국가는 쇠락하는 것이다. 

반대로 남한이 성공한 원인도 발견할 수 있다. 한석규가 목숨 걸고 일을 하는 이유, 권력이나 명예나 돈이 주어지지 않더라도 자신의 일이라는 목표 의식이다. 이를 꼭 남한에 연결 시켜야 할 이유는 없지만 본 영화는 그렇게 보여주고 있다. 그래서 하정우를 그렇게 풀어주기도 하는 것이다. 자신의 일에 대한 스스로의 책임감과 판단 - 즉 자유민주주의 사회에서 인간이 가질 수 있는 행복이다. 

국정원에서 국정원 선거 개입 사태를 민주당에 제보한 공익제보자 ( 내부고발자보다 느낌이 좋은 단어)를 파직시키고 고발했다고 한다. 대한민국의 국가정보원이 국가안전보장에 관련된 정보,보안 및 범죄 수사를 하는 국가기관인지 북한처럼 권력을 유지하기 위해 국민을 속이고 야당을 탄압하는 사조직인지...영화를 보고 현실감을 느낄 수 없는 현실이 답답하다.  

by 호연lius 2013. 2. 26. 23:40
세금 환급을 30여만원 받았다. 

오래동안 갈급했던 인물용 단렌즈, 넥스에는 한가지 선택 밖에 없었다. 그게 바로 50.8

단렌즈라고 믿기지 않는 거대한 몸체와 50.8이라고 믿기지 않는 가격때문에 망설였지만 대안은 존재하지 않았고 렌즈는 필요하기에 창원에서 중고 직거래 26만원으로 구입하였다. 

결과물은 흠잡을 데 없다. 최대 개방에서도 소프트 하지 않고 주변부도 괜찮은 품질을 보여주었다. 2006~2007년 사용하던 니콘 수동 e50.8보다 두배 이상 크고 3배 이상 비싼 점은 잊도록 하자. 배경이 뭉게지는 모습이 덜 예쁜건 기분탓인듯 하다. 내가 단초점 AF 렌즈는 처음 써봐서 그런지 최단거리부터 무한대까지 초점링을 거의 두바퀴 돌려야하는 점이 불편했지만, 내손으로 맞추기 싫어서 AF를 구한 만큼 별 문제는 아니다.

가장 큰 문제는 본래 똑딱이 수준이던 넥스의 AF로 초점을 빠르고 정확하게 잡는게 어렵다는 점이다. 소니 놈들이 단렌즈를 내고 하이브리드 AF를 채용한 넥스 5R과 넥스6 를 출시한 속셈을 알겠군. 기변하고 싶다...... 

by 호연lius 2013. 2. 25. 14:33

영광의 시절을 보낸 스타크래프트 1의 마지막 개인리그에서 허영무의 우승 이후 프로리그에서 스타1과 스타2의 병행 리그가 시작되었다. 그전까지 매일 중요 경기를 챙겨보던 내가 방송과 멀어진 것도 이때 즘이다. 승자와 패자가 명확한 대결에서 벗어나고 싶다는 생각에 오래전부터 대처할 게임을 찾아 헤매기도 하던 차 스타1 리그의 종결과 리그 오브 레전드의 소개는 적절한 시기에 이루어져 친구와 협동해서 팀을 이루어 함께 싸우는 롤에 발을 내딛게 되었다. 


스1을 하다가 롤을 한 첫 소감은 게임이 느리고 지루하다는 것이었다.(물론 AI전이었다) 심지어 나와 친구는 같이 게임을 하다가 졸기까지 하였으니...


그러나 게임에 대한 적응이 끝나고 사람과 대결하기 시작하자 한순간 긴장을 놓을 수 없는 실시간 전략의 재미에 그대로 빠져들었다. 스타처럼 팔이 아프지는 않았지만 한게임 한게임이 훨 씬 길어서 스타는 하다보면 피곤해서 2시간도 못할 정도였는데 롤은 4시간은 그냥 지나가는 것이었다. 

그리고 지금 창원에 컴이 생기자 매일 두세시간을 하고 있으니...


문득 블로그를 돌아보니 그간 글을 쓴 일이 없구나 싶었다. 내가 제일 좋아하던 건 글쓰는 일이 아니었나? 게임인가? 


이참에 오늘부터 뭐든지간에 개소리라도 좋으니 매일 포스팅을 하기로 결심했다. 아, 주말은 제외하고 말이다. 


홧팅.


by 호연lius 2013. 2. 21. 23:50
  • Favicon of http://www.reiden.net BlogIcon 레플 2013.02.23 19:53 ADDR EDIT/DEL REPLY

    나도 오랜만에 내 블로그 가 보니 도메인 연결이 끊어져 있었네. 뭔가라도 써야겠다

    • Favicon of https://dreamjoy.tistory.com BlogIcon 호연lius 2013.02.25 14:16 신고 EDIT/DEL

      이래서 이쪽에서는 회자되던 말이있지. '결혼한 남자는 죽은 남자'
      그러나 우리는 새 시대의 맏형이 되세나! ( 아 물론 저는 아직 구시대를 살고 있습니다만...)

  • 익명 2013.02.25 16:17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s://dreamjoy.tistory.com BlogIcon 호연lius 2013.02.26 23:15 신고 EDIT/DEL

      '홧팅!!!'을 비밀 댓글로 쓰는 이유가 뭐냐는...

    • 익명 2013.03.19 14:43 EDIT/DEL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s://dreamjoy.tistory.com BlogIcon 호연lius 2013.03.19 19:02 신고 EDIT/DEL

      업무시간에 활동을 드러내고 싶지 않다고 합니다...

  • Favicon of https://spac2edward.tistory.com BlogIcon Edward 2013.02.26 10:13 신고 ADDR EDIT/DEL REPLY

    좋은 소식이네!

오랜만에 헬스장에 왔다. 마지막이 작년 6월이던가.

첫날, 2013/01/07

12km/h로 5분 뛰고

맨몸 스쿼트 50개

벤치 40 kg 12x3

15kg 스쿼트 몇십개

노젓기 12x3


다리가 후들거렸다. 오랜만에 운동 할때마다 할 수 있는 양이 줄어들고 있다. 신년이라 그런지 옷장이 없어서 10분 기다릴 정도로 사람이 많았다. 

둘째날,

운동 둘쨋날이 제일 힘든 법이다. 어제만큼 하지도 못했는데 (다리는 아직 덜 후덜거리는데) 구역질이 났다. 좀 어이가 없었다. 검도 할땐 한시간 뛰고 전공 돌아야 이정도였는데...이제 고작 러닝과 웨이트 따위로 ...ㅜㅜ


셋째날, 

어제 못지 않게 힘들었다. 그래도 운동은 확실히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된다. 예배보고 운동하고 게임하고 하루가 바쁘지만 알차다.


넷째날은 늦게 퇴근해서 가지 못했고 다섯째날은 금요일이니까 못갔다. 금요일 밤에 하복부 근육에 혈종(추정)이 최초 부위에서 연결된 아래쪽까지 두배 이상 커져있는 것을 발견했다. 동시에 오른 다리와 오른 팔에 저림 증상이 있었다. 


2013/01/14

창원병원에서 진단을 받았다. 운동금지...운동으로 혈관이 다시 파열되었을 가능성이 높으며 , 전에 이야기 했듯이 종양도 가능하다는 것이었다. 그러나 그간 증상이 호전된 점과 운동 후 발견되었다는 점에서 혈종일 가능성이 여전히 매우 높다. 오른다리와 오른팔에 동시에 저림 현상이 일어났는데 병원에서 진술치 못했다. 


ii) 근 혈종 

근육 타박상으로 발생하는 근 혈종은, 두 가지로 구분된다. 

  

ㄱ. 근내 혈종 

: 근 섬유 자체의 손상을 의미한다. 

 

ㄴ . 근간 혈종 

: 근막이나 주위 조직의 파열은 있으나 근 섬유는 정상이다. 그러나 혈종이 커져 근섬유를 압박하면, 

    3차 변화를 일으킬 수 있다.
근 혈종의 후유증으로 근육내 반흔 조직이 형성되거나 화골성 근염으로 이행되기도 하며, 파열 부위가 

덩어리로 남아 종양과 감별을 요할때가 있다. 화골성 근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수상 초기에 적절한 

응급 조치를 시행하며, 근육내 출혈을 최소화하도록 해야 한다. 일단 화골성 근염이 생기면 방사선상 

근육내 골화 음영이 나타나고, 근육 기능의 현저한 감소로 운동에 현저한 장애가 나타난다. 3개월내 

자연 흡수되기도 하지만 완전 성숙되면 수술로 제거해야 하는 경우도 있다. 

-등척성 운동 

http://blog.daum.net/max31/45

오른쪽 아랫배 사타구니쪽 복근 몽우리 발견 12월 초 집에서 맨몸 스쿼트를 한 후

2주 정도 통증은 없었는데 그 후 약간의 통증이 발생, 가장 심할때는 재채기나 배변시 통증 느낌

12/08 내과-비뇨기과-정형외과 거쳐 부산대한외과에서 혈종으로 추정

12/ 셋째주 창원병원에서 초음파 촬영 - 혈종80/혈관종15/근육종5 (악성 0.5)

12/15 미래 영상내과에서 CT를 찍으며 덤으로 초음파도 약간하고 소견서 받음 , 대한외과에서 혈종으로 진단, 2개월 뒤에 다시 보자고 함

1/4 운동시작 삼일간 운동후 1/8일 발견

한 달 정도 며칠에 한번씩 작은 통증 발현

2/25 통증이 없은지 열흘즘 된듯하다. 혈종의 크기는 작아진것 같기도하고 아닌것 같기도하다.


6/12 일주일 전부터 새로운 통증이 뚜렷이 느껴졌다. 기지개를 펴듯이 몸을 쭉 펴면 환부의 위쪽이 당기며 이전과는 다른 명백한 통증이 발생했다. 시험 삼아 손으로 환부를 위쪽으로 당겨보니 극심한 통증이 찾아온다. 그동안 한 일은 고작 팔굽혀 펴기 사오십개를 시작 했을뿐인데...파티마 병원에 갔다. 의사 촉진으로는 환부의 형태가 바뀌었다고 한다. 



내일 ct 찍기로 했다. 아우....-14만


by 호연lius 2013. 1. 7. 22:22

5년전 이날 같은 제목으로 포스팅을 했었다. 

지난 대선이 도덕을 버린 대선이었다면

이번 대선은 민주주의를 버린 대선이다. 

지난 대선이 도덕보다 돈이 중요한 한국 사회를 반영했다면

이번 대선은 개인의 능력보다 부모 잘만나는게 중요한 한국 사회를 반영했다. 


잘있어라. 민주주의, 언론자유, 평등,공정,정의,인권이여. 

얼마나 많은 노동자들이 자살하고 그 가정이 고통받게 될까. 주님 우리를 지켜주세요. 

by 호연lius 2012. 12. 19. 23:06

처음에는 이겼으면 좋겠다고 생각했고

안철수의 지지로 이길 지도 모른다고 생각했고

3차 토론을 보고 나서 이길 것이라고 생각했다. 

이제 남은 것은 나의 한표뿐. 

by 호연lius 2012. 12. 17. 22:45

우연히 집에 들어와서 켜져있는 텔레비전을 보는데

청담동 엘리스라는 드라마였다. 

대사 참 주옥같네. '아무리 노력해도 달라지는게 없다.' 

삼포 세대가 이제 주말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에도 등장하네. 하하하. 

C'est La Vies

진짜 투표 잘해야지...


by 호연lius 2012. 12. 2. 23:13
  • Favicon of https://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12.12.06 18:32 신고 ADDR EDIT/DEL REPLY

    노력하면 노력하는만큼...댓가 따르는 나라이길...^^

  • 2012.12.11 14:49 ADDR EDIT/DEL REPLY

    나도 선거권 하나만 좀...

어느덧 나도 세번째 조립이다. 이제 중수의 반열에 들어서는 것인가!

이번에는 특별히 여자친구의 컴퓨터와 내 창원 자취방의 컴퓨터를 동시에 조립하기로 하였다. 

현재 보유중인 자원은 

80기가 sata 하드, 80기가 ide하드, 준슬림 케이스,레플 기증품: HD3850,  세이슈 기증품 : HD4890 (3DMark Vantage : DirectX 10 정속4556,최대9931) , 고장난 시게이트 320기가 

그녀의 펜티엄4  본체.

먼저 그녀의 컴 케이스와 파워, 160기가 ide하드, dvd롬을 살리기로 마음 먹었다. 파워가 180W로 불안했지만 그래픽 카드가 없는고로 가능할 것으로 판단했다.  

1차 구매 : 인텔 G550, MSI H61M P30, 4기가 램

바로 문제에 부딪혔다. 사소한 문제는 사용하려고 했던 삼성 케이스는 삼성만의 전원 배선으로 이루어져 있어 보드에 파워 스위치를 연결할 수가 없다는 것이었고 큰 문제는 새로 산 보드에 ide 포트가 없다는 것이다. 얼마전 만해도 ide한개는 다 있었는데 어느새 이렇게...끙...현재 배선이 너무 꼬여서 예쁜 케이스를 사고도 책상위에 못 올리는데 이를 해결하려면 스피커용 블루투스 발신기,수신기, 무선 키보드 마우스까지 가야하는데 덜덜...

다음 주를 기약하며 그녀가 고른 헬로키티 케이스와 케이스에 맞는 TFX파워, ide-sata 변환 젠더를 구매하였다. 


그리고 도착한 레이플 기증품: 바이오스타 780G, AMD 5000+,2기가x2 램, HD3850, 450W 파워, 사운드카드,유무선공유기,유선공유기..감사감사. 

그리고 ide-sata 변환 젠더와의 사투가 시작되었다. 나의 Coms IDE HDD/ODD to SATA (라이트컴)상품평을 옮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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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를 구입하였습니다. 사용 조건이 무척 까다로와 보이는데 되다가 안되다가 하기도 해서 상세히 설명하기도 어렵네요. 세대의 컴퓨터로 돌려가며 해보았는데 ODD는 되는게 있고 안되는게 있습니다. 되던 것도 HDD와 ODD를 모두 젠더에 물리면 안될때도 있구요. HDD는 파티션 걸려있으면 부팅이 불가합니다. SATA부팅 HDD에 데이터 용으로 연결만 해놓아도 부팅시에 인식되다가 쓰다보면 인식이 안되기도하고...파티션한 하드를 포맷해볼 예정입니다. 실험하느라 자주 뽑다보니 제품 내구성이 약한게 눈에 띄네요 잘못하면 부러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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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티션이 걸린 그녀의 구형 하드를 그대로 쓰지 못하고 나의 재고 sata하드에 윈도를 설치하고 데이터 하드로 설치하였다. 문제는 젠더를 통해 하드와 dvd-rom이 동시에 인식 시킬 수 없다는 것과 인식된 구형하드의 연결이 매우 불안정하다는 것이다. 심지어 재고 sata하드도 몇번이나 시스템 디스크를 찾을 수 없다는 메시지가 떠서 (바이오스에서 인식은 되는 상태) 곤욕스러웠는데 이게 또 몇번 켜다보면 되기도 하고... 뭐라 설명하기 어려운 상태가 되어 버렸다. 어째꺼나 하드를 새로 사야하나 고민 중인데..처음 예산 15만원을 벌써 훌쩍넘어 25만원에 이르러서 내 돈이 아니라도 고심된다. 새로 하드까지 사면 30을 넘어서 조립피씨 사는거랑 비슷한데 나의 수십시간 투자가 겨우 몇만원 아끼려는 것으로 끝나는 것은...현재 배선이 너무 꼬여서 예쁜 케이스를 사고도 책상위에 못 올리는데 이를 해결하려면 스피커용 블루투스 발신기,수신기, 무선 키보드 마우스까지 가야하는데 덜덜...

이 와중에 sata시게이트 320기가를 고치면 해결 할 수 있다는 희망을 품고 서비스를 보냈으나 보증기간이 지난 제품이라며 그대로 반품되어 돌아오는 아픔을 겪었다. 불행중 다행이라면 착불인데 택배원이 돈을 안받아갔다는 것. 

창원 자취방에 재고 ide하드와 젠더를 이용한 ide dvd-rom을 연결해서 컴퓨터를 설치했다. HD4890은 보조전원으로 6핀이 2개 요구되어 사용해보지 못하고 3850을 장착하였다. 그사이 구매한 무선 랜카드를 장착하고 광적이 놓고간 와이브로 에그를 통해 윈도우 업데이트 및 리그오브레전드 업데이트를 하였다. 롤의 설치 파일이 거의 3기가이기에 시간을 줄이고자 피방에서 메모리에 담아 복사하였으나 패치파일도 1기가... 그렇게 밤새 자다 깨다 하면서 컴의 설치를 마무리 짓고 와이브로 에그는 우중에게 반환하였다. 문제는 현재 케이스에 ATX파워가 안들어간다는 점이랄까. 이번 기회에 mATX에 6핀보조전원이 2개 달린걸로 하나 구매할까 고려중이다. 

그리고 롤은 3G 핫스팟으로 접속해도 핑이 120정도로 준수하게 나오며 게임하는데 무리가 없다. 문제라면 좌식 밥상에서 컴을 하니 엉덩이,허리,손목,어깨,목이 다 아프다는 것 정도일까.

다시 한번 세이슈와 레이플에게 감사를 전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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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9 세이슈 집에 하드 손보러 갔다가 미들 케이스에 ASUS P5QL보드+코어2듀오 E8500+램4기가+500W vkdnj(6핀 2개)를 얻어왔습니다. 음? 나무 도끼 수리하다 은도끼 받아옴 ㅋ   

11/10 오락가락하던 sata 80gb가 완전히 맛이 가버렸다...아직 10년은 안된거 같은데 눈물이 나네...ide하드로 부팅하기 위해서 노력하였으나 잘 되지 않았다. 빌어먹을 젠더...내일 당장 써야하는 컴퓨터인데 일요일 밤이라 하드를 구할 길은 없고 급한데로 집에 가서 usb메모리에 설치해보았다. 30분이면 끝날 1차 설치 작업이 100분이 지나서 끝나더니만 자동 재부팅 후에는 블루스크린이 떠버렸다.

아, 역시 안되는구나. 감기로 18초 단위로 콧물을 떨어뜨리며 방법을 모르면서 이리저리 조았다 풀었다 하며 버둥 거린 시간이여....아니 근데 usb에 윈도 설치하다 뻑난건데 하드의 윈도는 왜 또 맛이 갔단 말인가.... 

지끈 거리는 머리를 부여잡고 출근을 위한 05시30분 기상을 위해 잠자리에 들 수 밖에 없었다...

11/12 P5QL 보드에는 IDE포트가 하나 옆으로 누워있다. 케이블과 결속이 안되서 고생했는데 눈을 뉘어 자세히 보니 가장자리의 핀이 휘어있었다. 겨우 발라서 결속을 했다. 젠더를 연결한 IDE하드는 인식되지 않았고 윈도가 설치된 SATA는 인식은 되었으나 부팅은 되지 않았다. 희안한건 SATA와 IDE하드를 같이 장착하면 IDE가 인식이 안되어 REBOOT 어쩌고가 뜨는 것이었다. 더 희안한건 BIOS에 들어가보니 IDE 인식을 표시하는 메뉴 자체가 없는 것이었다. 허허허... 내일 780G 보드로 옮겨서 SATA 로우 포맷과(수명이 다되었다 생각하고 버리려고 하였으나 유틸을 돌려보니 사용시간이 6000시간도 안되서 다시 도전하기로 맘 먹었다) 새로 산 SATA 500GB(도시바)로 시스템 하드를 카피할 생각이다.

11/17 여자친구의 컴퓨터에 새로산 500기가 히타치 하드를 장착하였다. 그리고 ide DVD-ROM을 젠더를 통해 연결하였다. 첫 부팅에는 인식이 안되었다. 젠더를 바꾸니 인식이 되었다. 젠더가 불량일까? 다시 테스트 해보지는 않았다. 겨우 처음 구상했던 시스템을 완성 할 수 있었기에 기쁜 마음으로 하드와 dvd롬을 나사로 고정 시키고 케이스를 닫았다. 하드디스크도 cpu처럼 조용해서 원룸에 쓰기 좋은 시스템이 되었다. 문제는 각종 드라이버를 설치하며 벌어졌다. 메인보드 제조사에서 제공하는 인텔 그래픽 드라이버를 설치 하였는데 윈도우 부팅 후 블루스크린이 뜨며 재부팅, 바탕화면의 아이콘의 그래픽이 깨지며 프리징 등 좋지 않은 현상이 나타났다. 안전모드로 부팅 후 드라이버를 삭제하니 정상으로 돌아왔으나 화면 버벅거림, 스크롤 버벅거림, 리그오브 레전드 플레이 불가한 기본 상태를 그대로 둘 수는 없는 노릇이었다. 인텔 홈페이지에서 그래픽 드라이버를 자동 탐색을 실행 시키니 자바 오류가 떠서 IE로 다시 실행하였다. 탐색 성공후에도 설치된 그래픽 찾지 못해서 쓸모가 없었다. 여기부터 루프가 반복 된다. 


자동 탐색 및 다운로드 페이지다. 자동 탐색은 자바로 이루어지고 크롬에서 작동 안된다. 검색에 실패하여 하단 링크를 통해 다운로드 센터로 이동

다운로드센터에서 제품을 선택하고 제품을 클릭-> 운영체제와 필요 드라이버를 선택하고 나면 


위와 같은 페이지가 나오는데 링크를 클릭하면 다시 자동 탐색 및 다운로드 페이지로 이동한다. 

이뭐병....인텔 멍청아! 결국 다음 주에도 작업은 계속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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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

결국 MSI 홈페이지 가서 메인보드 드라이버 자동 다운로드를 통해서 해결하였다. 이제 롤을 플레이 할 수 있다! 아쉬운건 여자친구는 롤은 커녕 어떤 게임도 안한다는...

여친컴:헬로키티 초슬림, G550, 램4g, MSI H61m p31, 히타치 500gb, LG DVD-rom 젠더 연결

부산컴:미니타워, 5000+,램 4g, 폭스콘, HD3850, 시케이트500gb, LG DVD-light scribe, soundedge 5.1 AL(작동안함)

서성에게 기부컴:4000+, 램 3g, HD3850, 주연테크 케이스 , atx 400W -> matx나 케이스 구입 권유 , 하드 추가 기부 예정 

창원컴:E8500, 램4g, Asus P5ql, HD4890, 삼성 ide 80g(정상작동) 시게이트 sata 80g (윈도 인식 불가), 시게이트 ide 160 (윈도 미설치) 



by 호연lius 2012. 11. 8. 13:47
  • 세이슈 2012.11.08 21:15 ADDR EDIT/DEL REPLY

    내가 준건 HD4890인데 왜 다운그레이드 됐나?

  • 세이슈 2012.11.08 21:19 ADDR EDIT/DEL REPLY

    그리고 남는 케이스 500W파워 등등 있으니 줏어 가라... HDD는 리콜 대상인데 안고쳐 주다니 야비하군.... 그냥 펌웨어 업댓 하든가 나한테 가져 와보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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